용석이가 하와이에서 개최하는 미국재료학회(materials research society)참석차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
갔습니다. 호놀롤루에 있는 꽤 큰 학회(5/7~5/13)라고 해요.
UCL 연구원 대표로 참석했고 지난 10일, 성공적으로 준비한만큼 발표도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사진을 전송해 왔는데, 멀리서 찍혔지만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느껴집니다.
많이 준비하고 발표연습을 철저히 한 덕분이라고 겸손있게 말합니다.
항상 먹는게 부실한 용석이가 영국생활에서 힘든 게 바로 음식인데요.
무엇보다 하와이는 교민이 많이 살아 그런지 음식도 맘에 들고(김치도 나왔대요!)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우리가 와이키키를 아는척 했더니 그곳은 15분 거리에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 곳은 넓디넓은 해변가, 맑은 날씨, 음식까지 만족스러워 가족들과 같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환경이 좋은 곳에 가니 용석이 표정도 너무 밝아 보여요. 간김에 실컷 쉬다 갔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도 이제 코로나도 풀렸으니 천천히 날짜 잡아봐야 겠어요.
용석이가 머문 곳은 알라모아나호텔인데 대학교 행정직원실수로 킹사이즈를 잡아줬다고 하네요.
여러 학회를 다녀봤지만 하와이 컨벤션센터가 제일 이쁘게 건물을 만든 것 같다고 칭찬도 하고요.
아무튼 덕분에 이번 학회는 아주 편하게 다녀올 것 같다고 즐거워합니다.
카톡 속 사진에서 느끼는 용석이는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미래가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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