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사라진 영국풍경 & 자연사박물관. 우리집 앨범방





용석이가 영국으로 떠난지 2주차가 되어 갑니다.
영국에 가자마자 카드분실이 있어서 중지신청을 하고 재발급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나 봐요.
우리나라는 카드분실신고를 하고나면 습득자가 사용을 해도 등록이 안되는데 그곳은 그렇지가 않은가봐요.
습득자가 여기저기 시도를 하는지 사용알람이 떠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며칠 맘고생을 하고 재발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학교도 자주 나가서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일을 하니 좋다고 하네요. 역시 사람은 스킨십이 필요한 동물이죠.
한국에선 마스크와 합체된 일상을 살다가 영국을 가니 완전히 다른 세상에 간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항상 어중간한 날씨(?)의 영국은 맑은 날이 드물어서 모처럼 쾌청한 날이면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거리로 몰려 나온다고 합니다. 용석이도 피카델리서커스(템스강 부근)거리를 걷고 버스킹도 구경했다고 합니다.
거리의 사람들을 보니 우리나라와 엄청 비교되죠? ^^






여세를 몰아 자연사 박물관도 들렸다고 합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영화(박물관은 살아있다)로도 나왔던 곳이라 웅장하고 인파도 대단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나마 같이 동행한 기분을 느낍니다.




관광지가면 작더라도 기념품은 하나씩 챙겨오는 데, 이번엔 돌고래 이 녀석이라네요.ㅋㅋ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5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