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폭탄 양배추절임. 엄마 도전방(요리)







양배추에는 식물성 유산균이 많다는 사실을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요.
삶거나 볶는 요리보다 생으로 먹을때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특히 절임으로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네요.
양배추 절임은 독일에선 '사우어크라우트'라고도 부른다고 해요.

3대 절임음식 중에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산균이 많다고 하는데, 여태 한번도 안해봤네요.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나 과민성 설사가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남편이 장이 안좋아요. ㅡ.ㅡ;;)

양배추 표면에 유산균의 먹이를 만들어주는 수분 보조제가 많아서 바락바락 빨래 빨듯이 주물러 주는 것이
이 절임의 특징인데요. 스트레스도 풀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양배추 적채나 하얀 양배추나 효과는 같은데 보는 음식도 한 몫하기 때문에 적채 800g짜리 하나 별도로
구입해서 만들었습니다. 익으면 피클맛 비슷한 슴슴한 백김치 맛이 난다고 해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한 삼일정도 상온에 놓은 뒤에 냉장고에 넣고 꺼내 먹으면 됩니다.

재료: 양배추(적채 포함) 2kg, 소금 20g, 청양고추 3개, 통후추 조금, 월계수잎 4장

레시피는 아래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1cm로 잘라서 분량의 소금과 함께 바락바락 주물러 줍니다.



나중에 덮을 양배추는 별도로 대기 시켜 놓습니다(그외 재료: 후추, 고추, 월계수잎)



물이 나온 양배추와 청양고추,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섞어 줍니다.



유리병이나 김치통에 꾹꾹 눌러 넣고 양배추로 덮어줍니다.



위에 무게감 있는 그릇으로 눌러주고 공기 통하게 마게는 살짝 닫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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