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맛도 즐거운 봄식탁. 엄마 도전방(요리)




달래가 들어간 꼬막무침


달래무침, 달래장, 민들레고추장무침, 묵


봄이 식탁으로 이동했네요.



조끼 하나만 걸쳐도 충분히 포근한 봄날입니다.
따스한 햇살마실도 할겸 시장에 나가보니 봄나물들이 풍성하게 매대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차디찬 흙 속에서 얼마나 부지런을 떨었을까 생각하면 기특해 모두 바구니에 담고 싶은 욕심이 앞섭니다.
가격도 착해서 무더기에 천원~ 이천원 합니다.

남편은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고, 용희는 새콤한 반찬을 좋아한답니다.
저는 묵 종류를 좋아하는데 이번 장에는 묵도 두 덩어리에 오천원 하더군요.
식탁에 봄 먹거리를 차려놓으니 식구들이 화색이 돕니다.

봄은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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