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상큼한 나박물김치. 엄마 도전방(요리)






이번 주 토요일이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나박물김치를 담궜습니다.
좀 많이 해서 우리집과 친정집 한 통씩 넉넉히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ㅋㅋㅋㅋㅋ

요즘 알배추가 고소하니 참 맛있습니다.
입맛 살리는 나박물김치입니다. 그냥 재료만 준비하면 반은 끝난 겁니다.


재 료: 알배추 2통, 무 반개, 천일염, 찹쌀풀, 배2개, 사과 1개, 청양고추(빨간, 초록) 5개, 미나리, 배즙2개,
매실액기스, 소주, 까나리액젓, 고추가루, 생강, 마늘, 양파, 당근, 뉴슈가.


방 법: 1. 알배추는 먹기 좋게 썰고, 무는 나박하게 썬 뒤에 천일염 2주먹 정도 넣고 1시간가량 절입니다.
2. 찹쌀가루 5큰술 넣고 끓입니다. (찹쌀풀)
3. 재료 썰기: 배와 사과는 깍뚝썰기, 미나리 손가락 마디정도, 고추는 잘게, 당근도 이쁘게 썹니다.
4. 물 5리터에 찹쌀풀 끓인거 넣고 천일염 3스푼, 배즙 2개, 매실액 3스푼, 소주 100ml(반컵)
까나리액젓 5스푼, 뉴슈가 조금 넣어 저어 줍니다.
5. 망에 고추가루 3스푼 정도 넣어서 국물만 나오게 해줍니다.
6. 다른 망주머니에 양파 반개썰어 넣고, 마늘 2스푼, 생강 조금 넣어 물김치 밑에 깔아줍니다.




덧글

  • 2021/03/11 13:5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21/03/12 09:58 #

    안녕하세요. ^^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저야 어디 잘 움직이지 않는 성격이라 죽치고(?) 이글루스에 앉아 있습니다. ㅋㅋ
    가끔 반가운 이글루스 옛이웃분들이 오셔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이글루스가 예전같지 않죠?

    어느새 저도 퇴직한지 2년차가 되가고 있답니다. 이전 직장에서 잊지않고 다이어리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지요. 올해도 2권을 보내줘서 한 권이 남아있는데 보내드릴까요?
    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꽤 쓸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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