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존감이 필요할 때. 책읽는 방(국내)







사람들은 종종 자존감이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 마음이라 착각하곤 하지만,
자존감은 특별하지 않더라도 그런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현실을 잊게 하는 마취제가 아닌
현실에 발을 딛게 하는 안전장치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과 무력감, 초라함을 느낀다.
건강한 자존감이란
부정적인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마음이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다.




..

읽었던 책을 오랫만에 다시 덜치다 새로운 문장을 발견한 듯 멈출 때가 있다.
그건 아마도 지금 내가 그렇지 못하단 뜻일테다.












덧글

  • 순수한 산타클로스 2021/01/18 16:29 # 답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돼요. 나를 보듬는 과정을 통해서 흔들리지만 단단해지는 것이 우리 시간인 듯 합니다.^^ 정수님 파이팅!
  • 김정수 2021/01/18 16:45 #

    네.. 산타클로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자존감 지키면서 힘내시길요!
  • 쉿^^ 2021/01/21 08:59 # 삭제 답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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