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반반 나눠서 하기 엄마가 웃기는 방






가사를 반씩 나눠서 하기로 약속한 부부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가을이 되었다.  마당에는 낙엽이 가득했고, 아내는 청소를 시작했다.
그런데 남편은 도무지 그걸 같이 치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
화가 난 아내가 남편에게 따졌다.

"뭐든지 반씩 나눠서 하기로 해 놓고 왜 저 낙엽은 저 혼자 치우게 놔 두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당신이 치울 반은 땅에 떨어져 있고, 내가 치울 반은 아직 나무에 메달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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