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반찬, 인삼무침. 엄마 도전방(요리)






우리집은 환절기라해서 특별히 보약은 해먹지 않고, 홍삼을 자주 사와 곱게 갈아 따뜻하게 매일 타먹고 있답니다.
단골집을 가면 가격도 조금 다운해 주시고, 섭취하기 좋게 갈아주세요.

올해는 시간이 조금 남아 재래시장을 돌다가 수삼(홍삼) 2근도 사왔어요.
수삼 1근(300g)에 1만원 하는데 8뿌리 올라가네요. 동네시장에서 살때보다 훨씬 두껍고 양도 많아 흡족합니다.

삼계탕에 넣으려고 샀는데 양이 많아 고급반찬인 인삼무침을 해봤어요.
자주는 해먹지 못하지만 특별식으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재 료: 홍삼잔뿌리, 건대추 6개, 매실청 1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통깨

방 법: 1. 홍삼 6개 중 몸통 제외하고 잔뿌리만 때어냅니다.
         2. 대추는 씨를 빼고 곱게 채썰어줍니다.
         3. 매실청 1큰술, 식초 1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1큰술을 넣고 무쳐 주다가 나중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립니다.
         4. 쌉싸름하면서 대추의 들큰한 단맛이 어우러져 맛있어요.





ps. 뿌리를 잘라낸 홍삼(인삼) 꿀차 만드는 방법입니다. ^^*





몸통은 편처럼 썰어 꿀에 재어놓아 차로 타먹으면 좋아요.
홍삼과 꿀의 비율은 1: 1.2 정도가 좋습니다.
한 이삼일 두면 노란물이 우러나오고, 한 두스푼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마시면 좋습니다.





덧글

  • 만다린 2020/11/04 17:14 # 답글

    우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ㅎㅎ
    꿀에 재어놓은 홍삼은 물에 타먹지 않고 그냥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 김정수 2020/11/05 14:51 #

    맞아요. 그냥 먹어야 쓴맛이 입맛을 더 돋군답니다.
    반찬으로 먹는다는게 의미가 있는 거였어요. 저도 처음 해본 거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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