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푸짐히 감자탕 해먹기. 엄마 도전방(요리)





지혜로운 사람은 기쁨이나 즐거움, 행복을 쫓아다니기보다
직접 마주칠 수 있는 재난이나 고통을 겪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욕망을 잘 파악하고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절제하면서
바라는 것을 줄여 나간다.

- '작은 것의 힘' 본문 中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식구들이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외식분위기 나는 음식 위주로
조금이나마 답답한 시기를 견디려고 노력 중입니다.
7시 땡하면 알람처럼 귀가하는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은 가성비 좋으면서도 가심비도 좋은
돼지등뼈감자탕입니다. 오래 우려내기만 하면 무난하고 맛있는 요리라 다들 환영하네요.
돼지등뼈는 2kg 구입을 했고요. 가격이 1만원 하더라고요.

레시피는 아래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식비가 요즘 많이들 나올텐데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집집마다 가미하는 식성들이 다르니 적당히 가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 료: 돼지등뼈2kg, 월계수잎, 된장, 양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후추가루, 청양고추, 대파,
         깻잎, 감자, 들깨가루



돼지등뼈 잠길만큼 물을 붓고 월계수 몇 장 넣어서 끓입니다.



펄펄 끓으면 불을 끕니다.



깨끗이 씻은 돼지등뼈들을 다시 물을 붓습니다.



새로 준비된 들통에 양파 2개, 된장 2수푼, 마늘 1수푼 반, 생강 반수푼, 고추가루 5수푼, 후추가루 조금 넣고 끓입니다.



삶은 우거지에 고추가루 1수푼반, 마늘 2수푼, 된장 1수푼, 들깨가루 2수푼을 넣고 무쳐 놓습니다.



끓을 동안 채소들을 준비해 놓습니다. 양파, 감자, 고추, 대파



우거지를 무쳐놓고 간을 봅니다.



들통에 등뼈가 1차 끓을때 무친 우거지와 채소들을 넣습니다.






감자 3개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고 다시 끓입니다.



모든 재료들이 펄펄 끓으면서 어우러지면 약불에 30분이상 더 끓입니다.



내놓을때 별도 냄비에 감자탕을 넣고 위에 깻잎들과 들깨가루를 넣어 한번 더 끓여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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