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이 너무 좋은 가지볶음. 엄마 도전방(요리)




맛있게 완성된 가지볶음.



요즘 가지가 제철이예요. 통통하고 싱싱한 가지 무더기가 마트에 제일 찾기 쉬운 곳에 배치되어 있었어요.
오늘 벌써 세 번째 만드는 건데요. 기존에 찜기에 쪄서 찢어 무치거나 볶던 것은 뭉개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방법을 달리하니 식감이 아주 좋고 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레시피를 올려 봅니다.

가지는 눈의 피로나 시력보호를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요. 또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줘 노화도
억제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더군요. 영양많고 값도 착한 채소랍니다.

레시피는 아래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

양념장: 가지 4개, 진간장 2스푼, 굴소스 2스푼, 들기름 1스푼, 고추가루 반스푼, 설탕 반스푼, 찐마늘 1스푼




가지 4개, 대파 조금, 홍고추 잘게 썰어놓고,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파기름을 냅니다. 식용유를 처음에 조금 넣어서 더 넣었어요. 식용유 4스푼입니다.


파기름향이 올라오면 먹을 크기로 자른 가지를 넣고 볶아 줍니다.


약불로 볶다보면 가지의 흰부분이 노랗게 변합니다.


이때 잘게 썬 홍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양념장을 넣고 양념장이 자작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 둘러 주세요.

덧글

  • kanei 2020/07/14 22:37 # 답글

    가지가 너무 튼실하게 맛나보이네요... 저렇게 볶을수도 있군요+_+
  • 김정수 2020/07/15 18:16 #

    그죠? ㅋㅋㅋ 저도 매번 찌거나 삶아서 무치거나 볶았었거든요.
    국물도 별로 안나오고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식감이 좋아요.
  • 핑크 코끼리 2020/07/15 08:32 # 답글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 김정수 2020/07/15 18:17 #

    한번 시도해 보세요. 요즘 가지가 3개 천원정도 해요. ㅋㅋㅋ 너무 착하죠?
    참, 고기 드실때 같이 구워 드셔도 맛 좋답니다.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6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