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숙회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 엄마 도전방(요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경매로 파는 오징어 2짝(40마리)과 피문어 1개를 싸게 데려왔습니다.
매일 가격이 다른데요.
이날 사온 가격은 오징어 1짝(20마리)에 22,000원이었고, 피문어는 1.2kg에 17,000원이었어요.
굉장히 싼 가격이랍니다. 많이 사와서 친정집과 나눴답니다.

오징어숙회 하시는 방법은 다들 아실텐데요.
전 기존엔 끓는 물에 튀기듯이 익혀 건져냈었거든요. 어느 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오징어숙회를 더 맛있게
익히는 방법을 배워서 재현해 봤는데요. 훨씬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오징어 수분도 그대로 갇히고 맛있어서
이곳에 공유해 드려요. 나중에 꼭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하는 방법은 아래 사진으로 대신 할께요.

ps. 초고추장: 고추장 4: 설탕 1: 식초 1: 마늘 반스푼


두꺼운 바닥이 있는 냄비에 씻은 오징어를 그대로 넣습니다. 뚜껑을 닫고 고소한 냄새가 올라 올때까지 익혀요.(중불)



한 면이 익었으면 뒤집어서 다시 익혀요.(뚜껑을 닫습니다 - 찜기원리)



포동포동한 오징어 식감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덧글

  • 타마 2020/06/25 13:11 # 답글

    어마무시하게 싸네요...
  • 라비안로즈 2020/06/25 15:56 #

    올해 오징어 풍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하게 잡고 있는데 씨가 마르는거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 김정수 2020/06/26 15:27 #

    어류는 농산물과 다르게 해수의 온도에 따라 수확량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몇 해전만해도 금징어라고 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다시 저렴해진 것 같아 다행이예요.
  • 쇠밥그릇 2020/06/25 18:13 # 답글

    생오징어 한 마리에 1만원 주고 홈플에서 사던 기억이...
  • 김정수 2020/06/26 15:27 #

    소매값은 지금도 싼 편은 아닌것 같아요. 동네 마트 가보니 2마리 12,000원 하네요. ㄷㄷ
  • 쇠밥그릇 2020/06/26 17:07 #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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