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 본 식혜. 엄마 도전방(요리)








우리 용석이는 용희와 다르게 달착지근한 맛을 좋아해서 약과, 수정과, 식혜를 좋아한답니다.
수정과는 자주 해주는 편인데, 사실 식혜를 더 좋아하죠.
식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 자신이 없기도 했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친정엄마에게 여쭤와 메모를 보며 집에서 시현을 해봤습니다.
저는 설탕을 많이 넣기 싫어 엿기름을 많이 넣고 했어요.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다음번엔 더 잘할 것 같단 자신이 생기네요.

다행히 용석이는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식혜 만든 순서: 1. 물 4리터에 엿기름 500g 을 풀고 30분간 방치합니다.
                      2. 방치한 질금물 중 윗물(깨끗한 부분) 1/2과 꼬두밥 1인분에 붓고 보온으로 6시간 정도 나두면
                          밥알이 둥둥 뜹니다.
                      3. 보온으로 뜬 밥알을 반공기 정도 꺼내 찬물에 담궈 질금물의 단맛을 빼내 따로 보관해 둡니다.
                      4. 들통에 보온으로 삭힌 질금물과 보온하기전 별도로 빼논 물을 합쳐 펄펄 끓입니다.(물 대략 4리터)
                      5. 펄펄 끓을때 설탕 세 종이컵을 넣고 30분 내외로 끓여주면 끝.
                      6.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실때 별도로 빼내 보관해둔 밥알을 띄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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