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매콤하게 맛있는 코다리조림 만들기. 엄마 도전방(요리)




무우 넣고 만든 코다리조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코다리 4마리를 말려 조림을 했더니 한 대접 밖에 안나오네요.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주말아침, 코다리조림을 만들어 내놨습니다.
이날 식사를 위해 코다리를 4마리 사와 일주일을 그늘에 말려놨었거든요.
딱 맞게 말려져서 오늘아침 식탁에 내놨습니다.

코다리조림은 무를 넣고 해먹어 보긴 했는데, 무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끼니가
지나서 내놓으면 쫄깃한 코다리맛이 점점 희석되어지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없는 레시피를 찾아 해봤는데 잘 되었습니다.

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쉽게 할 수 있고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네요.
레시피는 아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처음 살땐 이렇지 않았는데 말리니 반으로 훅 줄더라고요. ㅋㅋㅋ



코다리는 먹을 크기로 잘라 깨끗이 씻어내고, 대파 1뿌리, 청양고추 3개, 양파 반개를 썰어 준비합니다.


양념장 준비: 간장 2/3 종이컵, 매실 1/4 종이컵, 맛술 1/3 종이컵, 조청 1스푼, 생강청 1스푼, 간마늘 1스푼,
생강 1/3스푼, 고추가루 3스푼 을 넣고 섞어 준비해 놓습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코다리를 넣고 약불에 노릇노릇 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살살 섞어야 깨지지 않아요)



노릇해 졌을때 양념장을 부워 강불에 조려 줍니다.(뚜껑 덮지 마세요)



양념장이 반으로 줄어들었을때 양파와 대파 썬것을 넣고 다시 살살 저어가며 졸여줍니다.


양념장이 바닥에 살짝 보일때 고추 썬것을 넣고 중불로 바꾼뒤,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볶아 줍니다.



쫄깃한 맛있는 코다리조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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