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야경, 성탄절후기. 일상 얘기들..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올해 저희 가족은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하나인 산타마을 in 청계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청계광장에서부터 장통교까지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아직 시간이 좀더 있으니 서울근교에 사시는 분들이면 다녀오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저희가족은 성탄절이브 밤에 퇴근시간에 맞쳐 모두 모여서 청계광장 일대를 걸어다녔는데요.
인파가 너무 많아서(그날 모두 거리로 쏟아진 것만 같더군요. ㅋㅋ) 사람들 속을 떠밀려(?) 다녔습니다.
그래도 참 좋더군요.
연인들이, 가족들이 모두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여기저기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렸거든요.
사람들이 많으니 계속해서 '휴대폰 분실주의, 아이들 손 붙잡고 다니라는' 방송이 나왔어요.
포장마차의 바가지요금은 눈살을 찌푸렸지만, 이마져도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용서가 된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시간가량 야경을 보다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은 삼부자의 사회진출이 확정된 해이니만큼 마무리하는 기분이 어느 해보다 즐거웠습니다.

2019년 남은 일정 마무리 잘하고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이글루스 이웃분들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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