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딱 맛있는 알타리김치 담구기. 엄마 도전방(요리)




해가 떨어질땐 기온도 거둬들여 쌀쌀해집니다.



요즘 먹으면 딱 맛좋은 알타리총각김치를 담궜습니다.
방송에서 우연히 본 뒤로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요리방송이 끝나면 방송탄 식자재가 동이 났다는 얘기들이 생각나 웃음이 납니다.

한 입 아삭 깨물면 입안에서 아삭거리는 소리와 함께 알싸한 알타리무즙이 그만이죠.
직장다니는 동안엔 바쁘다는 이유로 절임용으로만 샀었지만 이제 시간도 넉넉하니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좋습니다.
시장에 들리니 3단에 만원하네요. 어느새 손빠른 주부들의 구매로 아차하면 못살뻔 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재 료: 알타리배추 3단, 대파, 간마늘, 간생강, 다시마물, 찹쌀풀, 새우젓 다섯스푼, 매실액기스, 고추가루 12스푼.


누런잎과 무에 붙은 지저분한 것을 골라낸 뒤, 두어번 씻어 소금에 절입니다. 한 시간 반정도?



다시마물과 찹쌀풀을 쑤어 식혀줍니다.



다시마물과 식힌 찹쌀풀에 양념들을 넣어 섞어줍니다.



쪽파를 깜빡하고 못사와 대파를 썰어 넣었습니다.



절인 알타리무를 씻고 큰 무는 반으로 잘라 먹기좋게 준비합니다.



양념을 넣고 무치면서 간을 봅니다. 싱거우면 소금 살짝 가미하세요.



김치통에 넣고 하루정도 익힌 뒤에 냉장고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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