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이 식사하기. 엄마 도전방(요리)




현대인들은 고기를 참 많이 먹죠.
움직임이 적다보니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야채위주로 장을 보고 식단을 짜고 있는데요.
요즘 먹다보니 속이 참 편합니다. 또 식비도 적게 들고요. 일석이조죠. ㅋㅋ

보리밥에 렌틸콩넣고 잡곡으로 밥을 지으니 탱글거리는 보리와 고소한 렌틸콩의 조화가
있네요. 옥수수맛이랄까..

미역을 뿔려 들기름에 볶다가 천일염과 국간장으로 간을 봤어요.
건새우 간것과 빻은 마늘넣고 푹 끓였더니 소고기국보다 찐하네요.

고구마줄기볶음, 참나물볶음, 깻잎볶음 등 나물류들로 채워진 식탁입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하세요!


덧글

  • 명품추리닝 2019/09/03 19:59 # 답글

    설마 김정수 님만 이렇게 드시는 거죠? 건강한 밥상이지만 아드님들은 견딜 수 없을 거예요 ㅎㅎㅎ
  • 김정수 2019/09/04 16:34 #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용석이는 좀 거부감이 있네요.
    용희는 어렸을적부터 이유식 생략하고 어른밥상머리에 앉혔더니 잘 먹는데요. 용석이는 엄마성의를 생각해서
    한 두 젖가락 집다가 내려놔요. 그래도 자꾸 잔소리를 하니 먹겠다고 하네요.
    밀가루음식(빵종류)를 좋아하는데요. 집에서만라도 밥을 먹겠다고 합니다. ㅋㅋ
  • تالار 2019/09/04 00:15 # 삭제 답글

    good
    tnx
  • 렛사판다 2019/09/04 18:57 # 답글

    와 건강한 밥상 너무 좋아보여요 고구마줄기 볶음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땡기네요 이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조르면 대신 다듬는 건 니가 하라고 하시는 ㅋㅋㅋ
  • 김정수 2019/09/06 15:43 #

    ㅋㅋㅋ 고구마줄기 다듬으라고 시키시는구나.
    밥상에 오르는 반찬들의 수고스러움을 알고 먹으면 훨씬 가치가 있으니까요.
    전 다듬어 놓은거 샀어요. 동네가 재래시장이 있는데요. 할머니들이 까놓고 파세요. 팔아도 드릴겸 일부러 구입하고 있어요.

    건강한 밥상은 확실히 속이 편하네요. 하지만 가끔씩 고기도 먹어야죠.ㅋㅋ
  • 아스파 2019/09/05 07:02 # 삭제 답글

    가끔씩은 이런 신선한 밥상도 좋죠
    고기 먹고싶은사람 못먹게하는 비건만 아니라면야
  • 김정수 2019/09/06 15:44 #

    저와 남편은 고지혈증에 비만이라 나물류로 가급적 먹으려고 한답니다. ㅋㅋ
    애들은 권장수준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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