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엔 열무물김치가 제격. 엄마 도전방(요리)






연일 35도를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네요.
아무리 식욕이 좋은 사람도 이 무더위 속에서도 견뎌낼 수 있을까 싶어요.
집에 있다보니 입맛이 더 없네요. ㅡ.ㅡ;;;
활동량이 적으니 그렇겠지만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복사열을 생각하면 나갈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열무물김치를 담궜습니다.
요즘 딱 제철이라 2단 사다가 담궜고요. 액젓을 넣지 않고 담궈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열무물김치는 국물이 있어서 끼니마다 찌게 없이도 그냥 대충 먹기 좋네요.
국수 삶아서 말아 먹어도 좋구요.


재 료: 열무 2단, 붉은고추, 청양고추, 고추가루, 생강, 마늘, 쪽파, 양파, 밀가루풀, 소금, 뉴슈가, 배

방 법: 1. 열무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깨끗이 씻은 후에 소금에 살짝 절여놓습니다.(1시간)
            중간에 한번 뒤집어서 골고루 절여 주세요.
         2. 밀가루 풀을 쑤어 식혀놓습니다. (물 6리터, 밀가루 8스푼)
            먼저 물을 끓여놓고 개어놓은 밀가루를 넣어면 뭉치지도 않고 좋아요.
         3. 밀가루풀이 식으면 그 물에 소금 5스푼 + 뉴슈가 2스푼을 넣고 저어 둡니다.
         4. 양파와 배를 하나씩 썰어 갈아주고, 갈다가 생강과 마늘도 같이 넣고 갈아줍니다.
         5. 붉은고추, 청양고추, 양파를 갈아줍니다.
         6. 건져놓아 물빠진 열무배추에 갈아놓은 밀가루풀, 양파, 배물, 고추물을 넣고 반나절 익혔다가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꺼내 먹습니다.


추가: 건새우넣은 지리멸치볶음도 입맛없는 여름철반찬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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