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관계가 불예측성에서 예측 가능한 트랙으로. 일상 얘기들..









남북미 세 정상 판문점 회동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기록한 풀스토리 영상은 아래를 클릭!





어제는 역사적인 날이라 종일 텔레비젼 앞에서 떠나질 못하겠더군요.
역사상 초유의 남북미 3국 정상 간 회동이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성사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노이 북미회담의 결렬이후 좁히기 힘든 간격을 확인한 듯한 답답함이 컸는데 말이죠.
예측 불허의 트럼프대통령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중재하는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체제확보와 제재가 하루빨리 풀리길 갈망하는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뜻이 어제의
역사적 만남을 이루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제 남측 '자유의 집'에서 갖은 북미 3차 회담은 짧은시간 북미 정상간의 만남일 것이란
예측과는 달리 53분간의 단독 회담이 이어졌다는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이었습니다.
갑작스레 이루어졌지만 자연스럽기까지한 이 만남이 있기까지의 노력은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북. 미 정상간의 두터운 신뢰를 외견상 표현하였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갈망을 책임지고 리더한 문재인대통령의 교량역할이
컸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텔레비젼으로 남북미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보니
찐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앞으로 급히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차분히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의 자연스러운 순환과
교류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덧글

  • 명품추리닝 2019/07/02 19:41 # 답글

    예상치 못한 희소식이라 더 반갑네요.
    종전선언은 11월에 해서 공휴일 하나 만듭시다. ㅎ
  • 김정수 2019/07/02 22:35 #

    올해안에 통큰 협정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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