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푸짐히 먹는 돼지등뼈감자탕. 엄마 도전방(요리)




집에서 처음 도전해 완성된 등뼈감자탕~ 짜짠



우거지 말린게 있다보니까 시간이 좀 걸리지만 푸짐히 먹을 수 있는 돼지등뼈감자탕을 해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시간 넉넉한 주말에 처음으로 돼지등뼈 감자탕을 도전해 봤습니다.
돼지등뼈가 1kg에 1,500원 하더라고요. 그래서 식구 4명이 푸짐히 먹을양으로 3kg 구입을 했습니다.

정육점 아저씨가 등뼈의 살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돼지사태'를 조금 더 넣어서 같이 끓이면
좋다고 팁을 주셔서 5천원어치 추가로 구입해서 같이 넣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맛있게 먹은 메뉴예요.
가족들이 즐겨 외식하는 메뉴 중에 하나인 '감자탕'이 이렇게 저렴하게 해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솔직히 좀 놀랐어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습니다.
레시피는 아래 사진으로 대신 할께요. ^^

* 재 료: 돼지등뼈 3kg, 돼지사태 조금, 우거지, 월계수잎, 간장, 된장, 고추가루, 생강 다진것, 마늘 다진것, 깻잎
감자, 후추가루, 들깨가루



제일먼저 돼지등뼈의 핏물을 빼줍니다. 한번 삶을거니까 너무 오래 하지 마시구 한 30분만.



핏물 뺄동안에 우거지 말린것을 삶습니다. 쌀뜯물과 밀가루 뿐 물입니다.



핏물을 뺀 등뼈를 깨끗이 두세번 싯은 후에 들통에 된장 한스푼, 월계수, 통후추를 넣고 끓입니다.



우거지를 1시간정도 삶은 뒤에 섬유질을 벗겨내고 물기를 짜줍니다.



1시간정도 삶은 뒤에 다시 깨끗이 등뼈를 씻어냅니다.



양념장을 준비해요: 된장 5스푼, 간장 3스푼, 간마늘, 간생강, 고추가루 3스푼, 후추, 미원조금



짜놓은 우거지에 양념장을 버무려 주세요



버무린 우거지와 감자,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등뼈를 들통에 넣고 끓입니다.



펄펄 끓기 시작하면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이때 후추가루랑 들깨가루를 넣어요.



깻잎을 넣고 다시 끓입니다.



대접에 푸기 직전 완성된 모습이예요.



4명의 식구가 두끼는 푸짐히 먹었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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