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감정부터 치유하세요_마음 스파(김수영) 책읽는 방(자기계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아니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언제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진짜 '최악의 상황'이란 이렇게 아무 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상치 못하게 닥치는 법이지요.
당신이 안정적 일거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가장 위험한 것일지도 몰라요.
그러니 도전해봐요. 도전의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성공하거나 성장하는 것.


본문 中



저자의 인생 커리어를 보면 대단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인생고난 체험 극복자의 일인자다.
가정불화로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독학으로 연세대 합격, 대학 졸업후 '골드만삭스' 입사,
암수술 극복, 런던대학교 석사학위, 영국 '로열더치셸' 본사근무까지 그리고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기 때문이다.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꿈목록을 만들어 지금도 멋지게 실행중이다.

이 책은 그녀의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힘든 시간을 겪으며, 전세계를 여행해 깨달은 '행복의 비밀'에
대해 담아 내고 있다.
운명학과 뇌과학, 양자역학, 금강경 공부 등 수많은 마음 공부를 통한 깨달음들을 알게 쉽게 대화하듯
써내려 간다. 글로 처음 접한 느낌은 대단하단 생각에 앞서 이런 책을 내기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고독하게 보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짠해진다.

그녀가 만약 불우했던 유년시절과 암을 극복하고 훌륭한 회사에 취직하고 꿈리스트들을 하나씩 이뤄내고
있는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다면, 여느 성공스토리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모든 과정을 겪고 성공을 했음에도 행복하지 않았고 번아웃증후군과 경미한 공황장애로 힘들었다
고백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정신적 치유를 위해 정신분석 상담을 받았고, 많은 공부(뇌과학, 양자역학,
금강경등)를 통해 자신의 정신적 괴로움에 대한 허상을 치유받았다고 한다.
여기서 그녀는 자신의 괴로움은 오롯이 그녀만의 괴로움이 아니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정서적
'핵심감정'이 원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에겐 행동과 사고, 정서를 지배하는 '핵심감정'이 있는데, 이 감정은 주로 어린시절 자신에게
정서적 영향을 많이 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좌절되었을때 형성된다고 한다.
이 감정은 우리의 무의식 밑바닥에 있으면서 우리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우리를 힘들게 만들기도 하는데,
사람의 성격도 결국 '핵심감정'의 밑바탕에서 발로된다는 것.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다.
버리고 싶은 과거, 특히 그것이 억울하거나 실패의 경험이라면 상처는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무의식의 핵심감정이었던 그 과거의 기억을 다시금 재해석해보라는 것.
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자신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재해석을 해서 핵심감정을 바꿔보라는
것이다. 또 상대방의 입장에서(예를 들어 부모의 시야에서 자신을 바라보는)해석을 하다보면 상대에 대한
원망도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따로 수행하지 않아도 충분히 연습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그녀는 말한다.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면 대물림 된다고. 그러니 우리가 끊어야 하지 않느냐고..
맞는 말이다.

그녀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요약하면, 인생을 도전하며 살아보라는 것.
그러다보면 힘들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경험치는 자신을 성장시킬 것이고 다음 도전의 성공확률은
무조건 높아질 것이라고. 진짜 동기가 아니라면 해야할 이유를 찾을 때까지 차라리 실컷 놀라고. ^^




'힘들다'라는 말의 어원은 '힘이 들어온다'입니다. 즉, 힘을 씀으로써 더 큰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운동을 할 때 조금씩 무게를 올려 지금의 근육을 찢어놓으면 근육이
다시 붙는 과정에서 조금 더 커지듯, 마음근육도 조금씩 키워두면 훨씬 더 큰일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나는 내 인생의 역치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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