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로 담군 맛있는 물김치. 엄마 도전방(요리)




건져먹을 재료들을 통 안에 넣고 풀물만 부우면 됩니다.





겨울 배추는 그냥 먹어도 달고 아삭거리죠.
노란 알배추를 하나 사서 반은 고추장을 고기넣고 볶아서 찍어먹고, 반은 물김치를 담궜습니다.
배추 자체가 워낙 달고 맛있어서 대충 했는데도 시원하고 맛있는 물김치가 되었어요.

겨울철엔 마트 가기도 귀찮고, 김장김치랑 물김치 그리고 된장찌게와 고등어구이로 간단하면서도
영양도 챙기시는 건 어떨지요? ^^



재   료: 알배추 반통, 쪽파, 당근, 양파, 무, 생강, 마늘, 밀가루, 고추가루, 사과, 배, 매실액기스
방   법: 1. 알배추는 먹을 크기로 자르고, 무는 나박으로 조금만 썰어 소금에 절여 놓습니다.
           2. 1.8리터 물에 밀가루 두 스픈 넣어 묽게 풀물을 만듭니다.
           3. 티백에 고추가루, 간마늘, 빻은 생강을 넣어 풀물에 넣어 우려나오게 합니다.
           4. 담을 통 바닥에 껍질을 깐 사과와 배, 잘게 썰은 생강, 마늘을 통으로 깝니다.
           5. 소금에 절여놓은 알배추와 나박무를 소쿠리에 건져내어 통 속에 넣습니다.
           6. 티백에서 우려낸 풀물을 통 속 재료에 넣습니다. 매실 액기스를 두 스푼정도 넣습니다.
           7. 간을 보면서 짜면 물을 조금 더 넣으시면 됩니다.
           8. 8시간 정도 상온에 놔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습니다. 맑고 깨끗하면서 시원한 물김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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