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딱좋은 씨래기무침, 씨래기국. 엄마 도전방(요리)




지난 김장때 쓰고 남은 무청을 깨끗이 닦아 말렸습니다.  무 5개에 달린 무청이 생각보다 풍성하더군요.



들기름으로 파기름을 낸 뒤에 잘게 썬 소고기와 함께 볶아줍니다.

별도의 볼에 씨래기와 된장, 마늘, 국간장으로 무쳐 놓으세요


씨래기국입니다. 무청을 말리면 색깔이 노란빛을 띱니다.  삶아서 물기를 뺀후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사용합니다.


위에 같은 방법으로 무쳐놓은 씨래기에 멸치를 넣고 볶아 국물이 베도록 합니다.

된장으로 무친 씨래기를 들기름으로 무침을 했지요.  기름장에 찍은 뜨근한 가래떡과 함게 먹으면 고소합니다.



김장이 끝나고 딱 요즘에 먹기 좋은 음식이 바로 씨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장때 나온 무청을 햇볕좋은 곳에 적당히 말렸다가 데친 후, 먹을양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마트가기 귀찮을때 히든카드처럼 꺼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씨래기는 아시다시피 비타민과 갈슘은 물론이고 철분과 미네랄도 풍부한 겨울철 영양보충 음식이죠.

지난 주말에는 씨래기무침을 했고, 남은 것은 오늘아침 씨래기국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씨래기는 된장과 찰떡궁합같아요. 
조리방법도 둘 다 쉽고 구수해서 입맛없는 겨울철, 추천드립니다.






※ 씨래기국

재    료: 데쳐놓은 씨래기, 된장, 마늘, 대파, 소고기 간것, 들기름, 설탕조금, 국간장, 마늘
방    법: 1. 냄비에 들기름을 넣고 어슷썰기한 대파를 넣고 볶습니다.
            2. 대파가 숨이 죽으면 소고기 간것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3. 볼에 물기 짠 씨래기와 된장, 마늘, 국간장, 설탕(반스푼)을 넣고 무쳐놓습니다.
            4. 무쳐놓은 씨래기를 냄비에 넣고 한 번 볶아줍니다.
            5. 쌀뜯물을 냄비 가득 넣고 팔팔 끓인 후에 한번 끓으면 약불에 줄인 뒤 불을 꺼줍니다. (30분)


※ 씨래기무침

재    료:  데쳐놓은 씨래기, 된장, 마늘, 대파, 들기름, 설탕조금, 멸치, 국간장, 마늘
방    법: 1.  냄비에 들기름을 넣고 어슷썰기한 대파를 넣고 볶습니다.
            2.  볼에 물기 짠 씨래기와 된장, 마늘, 국간장, 설탕(반스푼)을 넣고 무쳐놓습니다.
            3.  냄비에 무쳐놓은 씨래기와 굵은 멸치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줍니다.
            4.  먹을 그릇에 넣고 깨를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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