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요즘, 뜨끈한 생대구탕 끓여드세요. 엄마 도전방(요리)





요즘처럼 일교차가 있는 날엔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집니다.
금요일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 주말에 먹을 식자재를 구입하러 갔다가 싱싱한 대구가 있길래
대구탕이 생각나 한 마리를 사왔습니다.

미더덕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떨어져서 굴로 대신하기로 했죠.
참, 미더덕이 없더라도 바지락은 사지 마세요. 넣으면 조개맛이 강해서 담백한 대구맛이 사라집니다.

토요일 아침에 구수한 대구탕 냄새가 나니 식구들이 모두 반기더군요.
살이오른 대구를 살짝 와사비 푼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재 료: 대구 한 마리(큰 것), 무, 양파, 청양고추, 생강, 마늘, 쑥갓, 두부, 멸치, 다시마
방 법: 1.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듭니다.
         2. 멸치육수가 끓으면 내용물을 건져내고 납작하게 썬 무와 양파, 그리고 굴과 생강을 넣고 펄펄 끓입니다.
         3. 씻어놓은 대구와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끓입니다. 냄비뚜껑은 계속 열어놓으세요.
         4. 간을 본 뒤, 식탁위에 올려놓을 냄비에 옮겨 담은 뒤, 빼논 이리와 알, 두부, 쑥갓를 셋팅합니다.
         5. 한소뜸 끓으면 각자 앞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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