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남은 잡채 활용법 엄마 도전방(요리)










지난 친정엄마 팔순생신상 음식 중 많이 남아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잡채를 꺼내 주말에 김말이를 했습니다.
이미 잡채에 양념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김만 있으면 간식준비 끝이었죠. ㅋ
비도 오락가락한 날에는 기름이 있는 음식이 땡기는 법.
굴풋한 시간대에 식탁에 올려 놓으니 다들 오다가다 하나씩 집어 먹더군요.




재 료: 남은 잡채, 김, 튀김가루
방 법: 1. 냉동된 잡채는 후라이팬에 담고, 물을 살짝 두르며 볶아준다.
         2. 날김을 반으로 자른 뒤에 볶은 잡채를 먹을만큼 담은 뒤에 돌돌 말고, 마지막 부분엔 물을 적셔 눌러준다.
         3. 밀가루를 묻혀 대기한다.
         4. 튀김옷(튀김가루는 얼음물로 준비해야 바삭한 맛을 낸다)을 묻힌 김말이를 튀겨 내놓으면 끝.














덧글

  • lily 2018/10/29 11:40 # 답글

    와!! 넘 맛있겠어요!!!
  • 김정수 2018/10/30 10:27 #

    잡채가 이미 익었기 때문에 살짝 튀겨내는것이 팁이랍니다. 바삭하니 맛있어요.ㅎㅎ
  • 커부 2018/10/29 13:12 # 답글

    앗 잡채 ㅠㅠ먹고싶네여 튀김 해먹는것도 짱 맛있을것 같아요. 집가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ㅜㅜㅠ
  • 김정수 2018/10/30 10:27 #

    ㅋㅋㅋ 네. 자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엄마들은 없던 힘도 펄펄 납니다.
  • 순수한 산타클로스 2018/10/29 17:10 # 답글

    맛있는 김말이~진짜 아이디어네요!^^ 간식파티 ㅋㅋㅋ
  • 김정수 2018/10/30 10:28 #

    일부러 잡채 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잡채 남으시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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