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성격의 공통점. 엄마의 산책길









최근에 회사에서 직무관련 교육을 받다가 의미있는 글을 만났다.
사람들의 성품이 모두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내가 살아오며 나를 포함해 관계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경험치를 떠올려보니 많은 부문 일치되는 바가 있었다.
아래는 내가 요약한 내용들이다.


- 사람은 남에게 거부당하는 것 을 가장 두려워한다.
- 사람은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을 가장 원한다.
- 사람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려면 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거나 높여주어야 한다.

- 사람은 어느 상황에서도 조금이나마 '내가 얻는게 뭐지?' 라며 고민한다.
-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한다.
- 사람은 자신이 이해하는 것만 듣고 기억한다.

-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신뢰하고, 믿는다.
- 사람은 종종 터무니없는 행동을 한다.
- 고상한 사람도 때로는 소심한 소인배처럼 행동한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있다.
  따라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보려면 가면 뒤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사람은 딱 자신의 경험만큼만 남을 이해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자신이 아는만큼 상대방의 장.단점이 보인다는 뜻일테다. 
사람관계에서 신뢰란 큰 자산이다.  신뢰를 얻기 시작하면 영향력의 수준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진실한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람의 인격을 시험하고 싶다면 고난대신 '권력'을 줘보라고 말한다.
고난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겨낼 수 있지만 권력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권력이 일시적고 위험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그 권력을 놓치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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