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대비하는 방법. 엄마의 산책길






오일러라는 수학자가 있다.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오일러의 정리'를 남긴 바로 그 위대한 학자다.
그는 서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심한 열병을 앓아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나이가 들면서 나머지 왼쪽 눈도 백내장으로 시력이 떨어져,
결국 앞을 전혀 보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명한 이후에도 그는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업적을 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오일러는 나머지 눈의 시력마져 잃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후, 두 눈을 감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실명한 이후의 삶을 미리 연습한 것이다.
결국 그는 시력을 완전히 잃은 후에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고 계속 훌륭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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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포기하지 않아야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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