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꿈에 나타나셨어요. 일상 얘기들..




부쩍 잠이 많으셨던 8월초 어머니 생전모습




"일해라, 내가 용석이 업고 나가 있을테니.."



..






제가 평소 꿈을 꿔도 잘 떠오르지 않는 타입인데, 깨고 생각하니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오늘 새벽의 꿈 속에 어머니는 생전모습이셨고, 용석이가 기어다니던 오래전 시간으로 거슬러 갑니다.

제가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던 어머니가 용석이를 업으셨고,
겨울이었는지 찬기가 걱정되 얇은 담요를 덮어주고 저는 뒤돌아 섰습니다.

나쁜 꿈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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