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법. 엄마의 산책길




[특별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법


영혼, 마음, 공감 사수해야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인공지능 이미 모든 경쟁 분야에서 인간 압도…기계가 못하는 인간다움에 기반한 사고력이 핵심



▎문재인 정부는 지난 10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요즘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 일자리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생명공학과
바이오산업 등 첨단기술 산업에서 창출된다는 건 하등 새롭지 않은 전망이다. 이들이 모두 4차 산업의 주력부대다.
인류의 삶을 좌우할 미래 산업이지만 여전히 그 실체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해법은 그 문제가 생긴 출발점에서 찾는 게 기본이다. 인류의 산업이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했는가를 먼저 따져보는 게
순서일 것이다.

인류는 1차 농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정보산업혁명 시대를 거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했다.

농업혁명은 기원전 7000년 전 인류가 수렵과 채집경제에서 곡류 재배와 가축 사육을 하면서 농업사회로 생산경제를
시작한 신석기시대에 일어났다. 이후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에서 시작된 기계의 발명과 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양식의 기계화, 공업화로 산업혁명이 전개됐다. 수공업 시대에서 대량생산의 공업화 시대가 된 것이다.

정보산업혁명은 1990년을 전후해서 디지털과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산업사회에서는
자본·자원·노동 등 물질의 소유가 힘의 근원이었지만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를 생산해 내는 인간의 창의력과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 및 미디어 활용 능력이 모든 힘의 근원이 됐다.

미디어는 기술 발전의 집합체이고, 경제·사회 변화와 정치개혁의 원동력이며 문화의 촉매제다.
이제는 정치·경제·사회·문화가 SNS를 통해 이뤄지며, 국내와 해외의 구별이 없는 지구촌 세계에 살게 됐다.

이런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에 이어 도래한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첫째, 속도(Velocity) 면에서 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선형적 속도가 아닌 기하급수적 속도로 전개(세계의 다면화, 상호 깊은 연계, 더 새롭고 뛰어난
신기술 역량)되고 있다.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둘째, 범위와 깊이(Breadth and depth) 면에서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개인만이 아니라
경제·기업·사회를 전례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 ‘무엇을’ ‘어떻게’ 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내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셋째, 시스템 충격(System Impact) 면에서 국가 간, 기업 간, 산업 간 그리고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수반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이 상호 연계 및
융합된 것이다.



학력, 재력보다는 디지털 활용 능력





▎가상화폐의 기반이 된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기기에 모든 정보를 기록한 화면. 


물리학(Physical) 기술은 예컨대 NT(나노기술), 드론(무인 운송 수단), 3D 프린팅, 첨단 로봇공학, 신소재 등을 일컫는다.
디지털(Digital)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플랫폼, 블록체인, 비트코인, 공유경제(on demand economy, 주문형
경제) 등이 대표적이다. 생물학(Biological) 기술로는 인간게놈 프로젝트,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 DNA 데이터
기록으로 유기체 제작 가능), 유전자 편집, 맞춤형 인간 탄생, 맞춤형 헬스케어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은 2030년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메가트렌드를
6가지로 제시했다. ▷인터넷과 사람의 결합 ▷컴퓨팅의 유비쿼터스화와 저장 공간의 무한 확장 ▷사물인터넷의 전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부상 ▷공유경제 확산 ▷물질의 디지털화 등이다.

또 2030년까지 현실화되는 과학기술 확산점(Tipping point) 21가지를 제시했다. 그 내용은 다소 복잡하지만 다음과 같다.

(1) 2018년 사용자의 90%가 무제한 무료 데이터 저장장치를 갖는다.
(2) 2021년 로봇 약사가 등장한다.
(3) 2022년 1조 개의 센서가 인터넷에 연결된다.
(4) 2022년 세계인의 10%가 인터넷에 연결된 옷을 입는다.
(5) 2022년 3D 프린팅 카 양산이 시작된다.
(6) 2023년 삽입형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7) 2023년 빅데이터 기술이 센서스를 대체한다.
(8) 2023년 안경의 10%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9) 2023년 인류의 80%가 온라인에 디지털 실재를 갖는다.
(10) 2023년 블록체인을 통한 세금 징수가 시작된다.
(11) 2023년 세계 인구의 90%가 손 안에 수퍼컴퓨터를 갖는다.
(12) 2024년 인구의 90%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13) 2024년 3D 프린터로 만든 간이 이식된다.
(14) 2024년 홈오토메이션이 가정 인터넷 접속의 대종을 이룬다.
(15) 2025년 소비자 용품의 5%는 3D 프린팅으로 만든다. 소규모 제조업 비즈니스를 위해선 1000만원대 이하의
      3D 프린터만 있어도 충분하다.
(16) 2025년 기업 회계감사의 30%는 인공지능이 처리한다.
(17) 2025년 카 셰어링을 이용한 여행이 자가용보다 많아진다.
(18) 2026년 자율주행차가 미국 차량의 10%에 이른다.
(19) 2026년 인공지능 기계가 기업 이사회에 참여한다.
(20) 2026년 교통신호등을 없앤 대도시가 탄생한다.
(21) 2027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보관된다.

당장 요구되는 능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을 위한 조건은 뭘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한다. AI가 할 수 없는 상황맥락 인식지능(정신), 정서지능(마음), 영감지능(영혼) 등의 함양이 가장 중요한 성공
조건이 될 것이다. 사람이 반려동물과 AI 로봇 중심으로 살면 사람도 짐승이 되고 로봇이 된다.
그러므로 사람의 내면세계를 중시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또 요구되는 능력은 과거와 전혀 다른 능력이기도 하다. 곧 지식보다 경험(Experience), 창의적 능력(creative thinking),
상상을 디자인(Imagination design)하는 능력, 공감(empathy)능력, 통합적 인지(perception)능력, 컴퓨팅 사고력
(computation thinking), 빅데이터 활용 능력, 시스템 기술,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소프트웨어 콘텐트 기술, 프로세스
기술, 사회적 기술, 자원관리 기술, 기술적 능력, 육체적 능력 등을 열거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하게 인식해야 할 것은 정보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빈부격차는 학력이나 재력이 아니라 디지털 활용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사회적 양극화의 가장 결정적 요인이 된다.


전통적인 학교는 소멸한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트로 주목받는다.



경제발전에는 물질 자본주의보다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곧 관용과 포용, 신뢰와 배려, 소통과 합의 등의
공공심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윤리와 도덕에 따른 새로운 사회·경제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국가의 부를 측정하는
GDP에 에너지와 자원, 에코 시스템, 인적자원 등을 포함시켜야 한다. 부의 정의도 돈과 물질에서 창의력과 경험으로
기준점이 이동하고, 남들이 쉽게 못하는 월등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존경을 받게 된다.

과거에는 학교에서 지식과 정보가 생산·유통됐지만 이제는 학교 밖에서 더 많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혁명적으로
생산되고 유통된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 배우는 과거 지식과 직업훈련은 쓸모없는 낡고 잘못된 것이 되고 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창의적으로 생성하고 활용하는 유비쿼터스
(ubiquitous) 시대이기 때문에 특정 시간과 공간 그리고 특정한 선생의 커리큘럼에 매인 제한된 전통적인 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방해자가 되어 학교는 소멸된다.

지식도 오픈소스(open source)와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시대가 되어 이제는 누가 지식을 더 많이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직접적 경험이 소중하고 물리학·디지털·생물학이 융합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핵심이 된다. 스마트폰을 수퍼컴퓨터로 사용해야 함은 물론 코딩(컴퓨터 언어, 생각)과 딥러닝(인공신경망을
잇는 기계학습법) 그리고 빅데이터 활용을 일상화해야 한다. 세계의 변화와 지구촌 각 나라 및 지역의 실상 그리고
일상생활에 더 깊이 파고들어가야 한다.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예측하는 통찰력도 가져야 한다.

권위적 카리스마가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공감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된다.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자본 동원 능력, 사회적 기업) 능력과 트라이브 소싱
(tribe sourcing: 특정한 목적을 공유한 사람들의 자원과 자본을 동원) 능력을 갖춘 리더십이 더 중시된다.

정치·사회 면에서도 새로운 직접민주주의, 곧 시민-국민 직접민주주의 시대가 전개되면서 시민과 국민의 힘이 부각된다.
학식보다 개인의 소셜미디어 영향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능력이 더 중요하다.

다시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로 돌아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AI 로봇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인간은 지능(이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는데, 그 인간 정체성이 무너졌다. AI가 가질 수 없는 인간다움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인간은 AI의 노예가
되고 짐승에 불과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왔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이기 때문에 자기
삶의 목적과 배움의 목적을 창의적으로 설계하며 살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음과 같은 일상생활의 변화를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AI에 없는 인간다움을 가져야 한다. ‘내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 윤리적 판단과 도덕적 공감(仁·義·禮·智),
내면세계(마음·정신·영혼)를 중시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AI 로봇에 의해 의사와 변호사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기능적 일은 없어지지만 환자와 의뢰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사와 변호사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또한 예술 교육도
컴퓨터가 이미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한다고 하지만 영혼과 마음이 담긴 예술은 컴퓨터와 AI가 할 수 없다.

생각하는 능력, 상상력과 창의력, 종교와 문화·예술·생활·철학·역사의식·신념과 꿈을 실현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이제는 컴퓨터가 생각하고 컴퓨터가 또 하나의 의식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인간적 사고력(humanitarian
thinking)을 고양시킴과 동시에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 thinking)도 향상시켜야 한다.



삶과 배움의 목적을 창의적으로 설계해야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은 세계적 관심을 모았다. / 사진:구글



기존 산업과 일자리가 줄어들고 3D 프린팅의 일상화로 대기업 중심에서 1인 기업 등 소기업 중심으로 산업이 전환된다.
이에 따라 산업과 일의 새로운 네트워크 시스템을 형성해야 한다. 이는 새로운 삶과 일의 균형(New Balance of life and
work)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자동화 및 AI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기 때문에 인간의 노동이
축소돼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소득제 도입이 뒷받침돼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가? 세계의 변화와 노력을 외면하고 과거에 안주하고 구태의연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위험하다. 또 모르는 것과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 사람이나 기업, 국가도 뒤처진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면 이런 결과는 더욱 분명해진다. 1990년대 중반에 정보화 시대의 도래를 예견했지만 정부는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로 국가부도 사태에 직면한 나라를 총체적으로 새롭게
혁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정보화를 적극 추진했다.

당시 필자는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과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면서 정보화(IT)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았다.
먼저 정보화 정책 종합추진계획을 두 가지 원칙에서 수립했다. 첫째, 정보화 시대는 재력이나 학력이 아니라 정보
격차가 빈부와 사회적 양극화의 가장 핵심적 요인이 되기 때문에 빈부·성별·연령·지역·계층과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컴퓨터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둘째,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고 자유롭게 접속, 네트워크, 공유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원칙에 근거해서 가장 먼저 1년 만에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환시켜 전국적으로 초고속통신망을 구축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학교 정보화를 추진해 초·중등, 대학까지 초고속 인터넷 시스템을 연계하고 컴퓨터를 모든 학생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했다. 동시에 마을 정보화를 추진해 각 집에 인터넷 설치가 가능하게 하고, 학교와 주민센터
등에서 가정주부와 노인들까지 무료로 인터넷을 배우게 했다.
이렇게 해서 1년 만에 3500만 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게 됐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 약 20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했다. 미국의 경우 2020~2030년 사이 약 50%의
기존 일자리가 사라진다. 자본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가진 엘리트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되고 사회
전반의 일자리도 AI로 대체되기 때문에 양극화와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고, 사회적 계층 이동도 어렵게 된다.
90% 이상의 사람들이 불안정한(precarious) 프롤레타리아트라는 새로운 합성어인 프레카리아트(precariat) 계급으로
살게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자기 생각 없이 타인을 따라 잘 배우고, 따라 사는 것이 성공의 길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타인에게 예속당하며 살게 된다.



-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출처: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9320




덧글

  • 열매맺는나무 2018/03/24 20:32 # 삭제 답글

    기술진보 측면에서는 바람직하고 기대되는 것도 많지만, 일자리 측면을 보면 마냥 환영하고 바랄 수만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생산과 소비로 굴러가는 지금의 이 사회경제구조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류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게 될까요? 일자리가 없는데 생존이 가능할까요? 생필품도 구매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할텐데, 구매력 가진 사람들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부유층은 자신의 부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 김정수 2018/03/28 13:42 #

    4차 산업혁명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융합으로 인해 전개속도와 범위가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현재 제조 산업현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고,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전자제품들은 생활 속 편리함으로 구축되고
    usb에다 저장하던 사람들도 이젠 클라우드(cloud)의 활용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답니다.
    어차피 줄어드는 인구에 대한 소비 대비 생산을 갖추려면 스마트공장은 필수가 될 것이고,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제조업 흐름은 대량생산에서 개인맞춤형 생산체제가 실현될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전 그다지 시대적 변화에 우려는 적은 편이예요. 변화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일거리가 생길 테니까요.
    2018년 트랜드코리아란 책을 읽어보면 '가성비 + 행복추구'가 키워드 더군요. 구매자들의 욕구는 그 소비의 중심에 서있으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를 적절히 이루어 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 열매맺는나무 2018/03/28 17:43 # 삭제

    우리나라 인구는 줄어든다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오히려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인구를 어떻게 유지할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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