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후회를 하라. 일상 얘기들..







2017년 12월에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제출하여 컴펌된 용석이 네 번째 논문이 출판되었습니다.
다섯번째 논문도 마무리 중이라네요. 아들이지만 대단합니다. ㅋㅋ

다음 달엔 일본학회에 교수님 대신해 발표도 한답니다.
소심했던 아들이 자신감이 붙고 얼굴도 많이 밝아졌어요.
지난 대학원 3년(석박사 통합과정)동안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듯, 한 편의 논문도 나오지 않아,
자신이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과 의심이 있을 법도 했을텐데,
좌절하지 않고 교수님을 믿고 꾸준히 자신의 단련한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 다행이고 어미로써 진심으로 기쁜 마음이랍니다.

용석이의 좋은 점이라면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추진할 때, 회의감이나 갈등부분을 단순화 하더군요.
동요되어 힘들바엔 주변을 단순화해서 걱정을 없애는 거죠.
그리고 지금 이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때 닥쳐올 미래에 대해 후회를 하기 싫다는 점도 있습니다.

작년 1월에 이어 올해도 용석이는 스타트가 참 좋네요.^^







덧글

  • 2018/01/18 03: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18/01/18 16:04 #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지구촌이 인터넷으로 하나가 되는 기분이 이런거로군요.
    비엔나 식당이 코엑스 같았다니.. ㅋㅋ 잼있네요.

    애들은 부모에게 축복과도 같은 존재같아요. 지친 삶 속에서 활력을 주니까요.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즐겁게 지내다 오셨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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