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옷의 비결. 엄마 도전방(요리)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오징어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튀김만큼 반가운 먹거리가 없죠.
저는 식구들이 괜히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이유없이 할때면 후다닥 튀김을 해주는데요.
여간 반가워하는게 아닙니다.

지난 주말엔 남편이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새우를 1kg 사왔더라고요.
그래서 꽃게탕 할때 몇 개 넣고, 10개는 다듬어 새우튀김을 했습니다.
튀김에 오징어가 빠지면 서운해서 같이 준비했어요. 오징어도 튀기면 정말 맛있죠.

새우는 껍질과 꽁지 부분에 '물총'을 제거해 주시고요. 날카롭게 빼쪽튀어나온 부분입니다.
등쪽에 검은 줄 부분도 이쑤시게로 끊듯이 빼주면 손질은 끝납니다.

여기서 튀김옷이 중요한데요.
간단하면서도 일식집처럼 바삭한 식감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튀김가루 한 컵, 얼음물 한 컵 조금 안될정도로만 섞어주세요. 얼음물이 꼭 있어야 해요.
그리고 대충 저어주는데 튀김가루가 잘 안풀어졌다고 생각될때가 맞는 겁니다. ㅋㅋㅋ
반죽을 설렁설렁 해야해요. ㅋㅋㅋㅋ

새우와 오징어가 반죽에 붙지 않은 기분이 드는게 정상이랍니다.
걱정말고 튀겨보세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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