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세상과 당신을 이어주는 테크 트렌드) 책읽는 방(자기계발)








지식知識의 신세계는 인공지능으로, 지혜智慧의 신세계는 빅데이터로 이루어집니다.
업業의 신세계가 로봇이라면, 휴식休息의 신세계는 무인자동차가 되고요.
소통疎通의 신세계를 사물인터넷이, 소유所有의 신세계로 클라우드가 안내합니다.
돈錢의 신세계는 핀테크가, 꿈夢의 신세계는 가상현실이 보여줍니다.
(중략)
'4차'라는 차수에 대한 거부감만 제외하면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 중심에 사물인터넷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이 가져다주는 신세계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이라고 묘사합니다.



본문 中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2018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16.4% 로 인상발표를 하자
인건비로 간신히 수익을 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불만들이 벌써부터 여기저기 나왔다.
그들은 아마도 점주인 자신이 알바생들의 몫까지 일을 더 하거나 무인시스템을 도용하여 인건비를
최대한 절약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현재 중국에서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무인편의점이 곧 우리에게 닥칠 가까운 예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단순작업을 하는 무수한 일들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 로봇들이 대체될 것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면 무인시스템이 여기저기 사람들의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SECOM은 경비원을 밀어냈고, 용접이나 조립같은 산업용 단순작업은 산업용로봇들이 척척 시간맞춰
해내고 있다. 은행의 간단한 입.출금 업무는 일찌감치 ATM 가 은행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단순 업무야말로 로봇이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의 일자리가 급격이 줄고 있다는 위기감에다 혹시 이러다 인간의 일을
로봇이 대신하는 것을 넘어 기계에게 지배 당하는 세상이 도래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 임춘성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멋진 신세계'라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중심에는 '사물인터넷'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막연하게나마 스믈스믈 다가오는 테크 트렌드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시간을 줌과 동시에
기술교양도서로써 내 스스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를 하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이 우리네 생활과 비즈니스에 깊숙히
찾아 들 연결고리인것을 인문과 사회적 관점으로 이해시키고 있다. (위 인용문 참조)

앞으로 몇 년안에 구글 무인자동차가 사물인터넷으로 통신하며 자율주행을 할 것이다.
클라우드에 용량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저장되어 언제든 자유롭게 꺼내 활용가능해지고,
돈은 핀테크를 통해 저리로 빌리고 고리로 예치가 가능해질 것이다. 가상현실(예:포켓몬 고)들은 내가 꿈꿔온
모든 일들을 경험 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미쳐 관찰하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이미 내 주변
가까이에서 일찌감치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 안에는 개별적 인공지능 기능들이 눈부신 발전을 통해 갑작스럽게 통합되었다고 한다.
사물인터넷(IoT)는 인체로 보자면 자율신경계처럼 인간의 개입없이 자율컴퓨팅(autonomic computing)이
가능하다. 즉 이제는 AI가 인간교사대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기가 도래된다는 뜻이다.

저자는 그러니 이제 인간은 신기술을 마주하여 정치, 경제, 사회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라지는 일자리에
연연하지말고 새로운 일자리에 인간의 인문적 상상력과 사회적 유추력을 동원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예를 들면 '데이터사이언티스트'나 '큐레이션'등이 그렇다.
SNS 상에 쌓이는 수많은 흔적들을 빅데이터에 수집하고 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인터넷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수집해 공유하고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직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멋진 신세계라 칭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열리고 있다.
책 내용은 기술교양도서로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미래를 준비할 마음을 갖게 해준다.
일독을 권한다.








덧글

  • 프리카 2017/07/18 19:35 # 답글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다소 폰트 글자가 작은 것이 흠인데..
    스킨에 들어가서 폰트 크기를 크게하면
    좋을텐데..ㅋㅋ
  • 김정수 2017/07/19 16:43 #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썩 좋은 책이 출간된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스킨에 들어가봤는데 찾기가 수훨하지가 않네요. ㅋㅋ 예전에 이글루스에서 만들어준 배포물스킨이라..
    그냥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일반 글쓰기 게시판에서 글씨는 '보통'사이즈로 바꿔놨습니다. 보기 편하신지요?
    모바일은 동일한 폰트로 나오는데, PC로 보시는 거라면 <Ctrl 키를 누른채로 + >를 한번씩 치면 커지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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