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엔 오이미역냉국. 엄마 도전방(요리)








들장미들이 대지의 열기로 사라진 요즘, 곧바로 폭염주의보가 뜨는군요.
여름이 돌아오면 식구들 입맛도 사라져서 마땅히 반찬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오이미역냉국이 항상 여름만 돌아오면 생각나지만 번번히 실패했었어요.
다행히 검색해보니 백종원오이냉국 레시피가 나와서 얼렁 따라해봤습니다.
요리 블로거분이 조금 응용해서 한 것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재 료: 미역 불린거 한 주먹, 오이 한 개, 양파 한 개, 육수, 통깨
방 법: 1. 미역을 불린 뒤에 끓는 물에 데쳐놓습니다.
         2. 냄비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3. 육수는 식힌 뒤에 냉동실에 잠시 넣어 둡니다.
         4. 오이와 양파는 채 썰어 놓습니다.
         5. 냉동실에서 식힌 육수가를 꺼내어 식초와 설탕으로 식성에 맞추어 간을 맞춥니다.
         6. 위 육수에 썬 미역과 오이, 양파를 넣은 뒤에 깨를 뿌려 놓습니다.










덧글

  • 만다린 2017/06/19 11:48 # 답글

    저도 어제 날씨가 더워 오이냉국을 해먹었는데, 입맛도 살아나고 좋더라구요
    역시 더울때는 시원한 냉국이 여름반찬으로 제일인거 같아요*_*
  • 김정수 2017/06/19 12:27 #

    벌써부터 폭염주의보가 뜨니.. 올 여름 어찌 보낼지 끔찍하네요. ㄷㄷㄷ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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