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을 계승하여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일상 얘기들..




광주 금남로의 시위(1980.5.19)


'임을 위한 행진곡'이 드디어 오늘 제 37주년 5.18 기념식에서 불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기간 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공약했었고,
약속대로 대통령 취임 후 국가보훈처에 제창할 것을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5.18 정신을 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제창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5.18 민주 유공자는 물론이고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과 국민들이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로 거행되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민주화운동의 열사들에게 바치는 노래이자 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민중가요인데
지난 9년간이나 제창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죠.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지 이제 겨우 8일차인데,
취임하자마자 야4당 지도부 회동으로 시작하여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지시사항들이 하달되고 있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기분에 매일 밤, 뉴스 보기가 행복합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때에도 발빠른 NSC 주재도 그렇고, 세월호 기간제 교수의 순직인정 지시 등..
너무나 믿음직스러운 정부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국민을 믿고 초심 잃지 마시고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대선발표 전 타임지에 인터뷰한 대로 대외적으로는 국익을 위한 현명한 협상가로,
대내적으로는 국민과 소통하는 행보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9년만에 제창하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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