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계. 일상 얘기들..










나는 직장생활에 있어 나름대로 철칙이 있다.
출근하면 근무시간내에 무조건 회사업무를 소화하고, 퇴근하는 순간, 직장스위치를 끄려고 노력한다.
결산기간이라고 주말에 출근을 하거나 야근을 하지 않는다. 내가 팀장이 된 이후 정해놓은 룰이다.
업무가 몰리거나 회의시간이 길어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풀지 못한 스트레스를 집까지 끌고와서 식구들과 얘기해도 풀릴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되든 안되는 직장일은 직장에서 종료시키는게 맞다.

결론적으로 직장과 집의 철저한 분리를 원한다.
신입사원을 뽑으면 이 얘기를 제일 먼저 해준다. 참 좋아한다.
하지만 이렇게 철저한 분리능력은 숙련된 팀원이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이란 사실을 알면 금새 풀이 죽는다.
이러한 양분화가 성립되려면 근무시간내에 최선을 다해 집중해줘야 한다.
또한 매일 또는 주단위, 월단위 계획 대비 실적관리를 해주면 별다르게 마감이나 결산으로 힘들일이 없다.

사람은 잘 쉬어줘야 일도 잘한다.







덧글

  • 2017/01/17 14: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18 08: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18 11: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20 08: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열매맺는나무 2017/01/23 22:33 # 답글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말씀대로 쉬어야 일도 잘 하는데... 저희 큰 애는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네요. ^^;
  • 김정수 2017/01/24 17:04 #

    값나가는 분재들은 모두 기형이라고 합니다.
    바위 틈에서 그늘에서 햇빛을 향해 가지를 뻗느라 몸이 비틀어지고 굽어졌기 때문이죠.
    수많은 역경을 견디어 낸 녀석들은 누구보다 강하고 멋진 삶을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는 조력자로써 많은 힘을 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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