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헌법재판소 결정만 남았습니다. 일상 얘기들..






지난10월 29일 1차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매주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부역자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고, 이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45일간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해외언론들은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 사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고,
특히 한국에서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성난 민중들의 촛불 집회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언론들도 앞으로 닥칠 한국정국에 대한 예상과 함께 각국의 이익계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존심도 상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작금의 한국 경제는 조선, 철강 등 수출동력이 꺼져가고 있고, 1997년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제2의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경고입니다. 한국호가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데, 현재의 국가권력으로는
타개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는 등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국정 책임자인 대통령은 이에 대한 무한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맞으며, 사건에 연루된 이들
모두는 법의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함이 올바른 수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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