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 코다리조림. 엄마 도전방(요리)






깨끗이 손질한 코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하고, 양념장과 야채를 준비해 놓습니다.


무를 큼지막하게 썬 뒤에 물 반컵을 붓고 두터운 냄비에 깔고 자작자작 익힙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었을 때 코다리를 위에 깔아 준뒤에 올리고당(물엿)을 코다리에 발라 줍니다.


준비한 양념장을 붓고 썰어놓은 고추와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쎈불에 펄펄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양파와 대파를 넣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짜짠~ 맛있는 코다리조림 완성!




올해 김장은 조금 더 맛있게 담구고 싶어 여기저기 블로거들의 레시피를 뒤지다보니,
'코다리 육수'를 활용하면 김장이 시원하고 더 맛있다는 소스를 입수했습니다.
그래서 코다리대가리는 김장육수로 활용하고 몸통은 겨울철에 딱 먹기 좋은 '코다리조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워낙 좋아하는 반찬이라 넉넉하게 2코(10마리)를 샀습니다.
손질하고 반은 냉동실에 보관하고 5마리만 조림을 했습니다.
코다리조림은 겨울철에 별미로 꼽힐 만큼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간간하게 조리해서 식탁에 올려놓으니 다들 화색이 도네요. 요즘 제철이라 가격도 싸니 한번 해드셔 보세요.




재 료: 코다리 1코(5마리), 대파, 양파, 간마늘, 생강가루, 고추가루, 간장, 무, 물엿(올리고당), 매실청

방 법: 1. 코다리를 깨끗이 손질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2. 무는 큼지막하게 원형으로 잘라 네토막으로 만들어 놓고, 대파, 앙파, 청양고추를 썰어놓습니다.
         3. 양념장을 만듭니다.(간장 7스푼, 고추가루 2스푼, 간마늘 1스푼, 생강가루 반스푼, 물엿 1스푼, 매실청 1스푼)
         4. 두터운 냄비에 무와 물을 반 컵 넣고 자작자작 끓입니다.
         5. 무가 어느정도 익었을 때, 손질한 코다리를 넣고 올리고당(물엿)을 코다리에 발라줍니다.
         6. 청양고추와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7. 쎈 불에 끓이다가 양파와 대파를 넣고 뚜껑을 덮어 끓입니다.
         8. 끓으면 약불로 바꾸고 뒤적거려 양념이 골고루 베이게 해줍니다. 끝.






덧글

  • 신냥 2016/11/29 11:08 # 답글

    겨울에 제격이지요~ ^^
  • 김정수 2016/11/30 12:01 #

    이게 은근 밥도둑이더라고요. ㅎ
  • anchor 2016/11/30 09:50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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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30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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