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도, 동치미 성공! 엄마 도전방(요리)







지난 1월에 시도했다가 망한 동치미를 다시 재시도했습니다.
요즘 무가 슬슬 싸게 나오기도 해서 여러 블로거들이 올린 동치미 황금레시피를 검토(?)하다가 덧글검증된 것으로
선택해서 어제밤에 해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먹어본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어머니가 매운 김치를 통 못드시는 것에 대한 죄송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하기도 쉬워서 이번 김장에는 조금 많이 해서 넉넉히 겨울나기를 할 생각입니다.
지난 번에 간마늘과 생강을 그냥 넣어서 지저분했던 경험이 떠올라 우려내는 차망에 넣었더니 깔끔하게 해결되더군요.




재    료: 싱싱한 무 한개, 고추 몇 개, 대파, 양파, 사이다 2캔, 생수, 마늘, 생강, 당근, 배
방    법: 1. 싱싱한 무 한개를 깨끗이 닦은 뒤에 먹을 크기로 자른 뒤에 소금을 뿌립니다.
            2. 썰어논 무 몇개와 양파 한개를 갈아서 소금에 절인 무에 함께 넣은 뒤에 3시간 정도 절입니다.
            3. 배는 깎은 뒤에 듬성듬성 썰어놓고, 당근 조금, 대파, 고추는 씻은 뒤에 통채로 준비해 놓습니다.
            4. 3시간 뒤에 절인 무에 준비한 3번 재료들을 넣고 간마늘 6스푼, 생강 반스푼을 넣은 뒤에 생수와 사이다를 넣습니다.
            5. 이렇게 하루 정도 밖에 나뒀다가 아침에 냉장고 넣고 먹을만큼 꺼내서 맛있게 먹습니다.







덧글

  • 2016/11/04 22: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1/05 12: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ㅇ 2016/11/05 01:34 # 삭제 답글

    스푼이라는게 밥숟가락 말씀하시는지요?

    소금은 어느정도로 절이나요?
  • 김정수 2016/11/05 12:32 #

    네 밥숫가락 기준입니다. 소금은 무 적당한 크기 1개에 다섯스푼 넣었어요. 만약 짜다 싶으시면 생수 더 넣으세요. ㅎㅎ 간단하죠?
  • ㅇㅇ 2016/11/05 01:35 # 삭제 답글

    그리고 생수분량도 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정수 2016/11/05 12:35 #

    생수는 자유롭게 넣으심 되는데요. 전 2.5리터 넣었어요. 소금넣고 3시간 절였는데, 만약 빨리 절이고 싶으심 무를 썰때 저보다 얇게 써세요. 전 1센치정도로 썰었어요.
  • anchor 2016/11/07 09:43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1월 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7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ㅇㅇ 2016/11/09 01:17 # 삭제 답글

    위에 답변 감사합니다!!!
  • 김정수 2016/11/09 08:45 #

    꼭 성공하셨음 합니다.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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