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맛저격, 매운소스 만들기. 엄마 도전방(요리)






멸치똥을 발라낸 후 멸치를 냄비에 먼저 볶아 줍니다.



컵으로 하나정도 양의 물을 넣고 반으로 썬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국간장 2스푼, 소금1스푼, 설탕 1/3스푼, 간마늘 1스푼을 넣고 10분간 끓인 후 식힙니다 .




식힌 재료들을 믹서에 넣고 갑니다.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합니다.



된장찌게에 넣고 끓여봤습니다. 얼큰한 기운이 끝맛으로 다가옵니다.



가지조림에도 넣어 봤습니다. 맛있네요. ㅎ



음식에서 매운맛은 빠질 수 없는 매력이죠. 그래서 주부들에게 청양고추는 언제나 상비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깜빡할 경우가 있더라고요.
맘먹고 냉장고를 열었을 때 그 난감함이란..ㅡ.ㅡ

그러던 중, 백종원씨가 쿡방에서 한국식 매운소스를 알려줬고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ㅋ
본방송은 매번 시청은 못하지만 운좋게 제가 원하는 메뉴를 할 땐 관심있게 메모하게 되더군요.
주말 케이블TV에서 보게된 '한국식 매운소스' 만들기는 딱 제가 원하던 방송이었습니다.

'한국식 매운소스'는 만들어 놓으면 어떤 반찬에든 넣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주말에 된장찌게랑 가지볶을 때 넣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굳이 저처럼 바쁜 주부가 아니더라도 상비로 준비해두면 후다닥 반찬이나 찌게할 때 유용히 사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레시피대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재 료: 굵은 멸치 한 주먹, 청양고추 10개내외, 간마늘, 국간장, 소금, 설탕, 물 한컵
방 법: 1. 굵은 멸치를 냄비에 먼저 볶아 멸치 특유의 냄새를 날려줍니다.
         2. 물 한컵을 부워주고 반을 세로로 자른 청양고추와 간마늘을 넣습니다.
         3. 국간장 2스푼, 소금 1스푼, 설탕 1/3스푼, 간마늘 1스푼을 넣고 끓여줍니다.
         4. 대략 센불에 10분정도 끓인 후 그릇에 담아 식힙니다.
         5. 식힌 재료를 믹서에 갈은 뒤에 용기에 담아두고 찌게나 반찬에 넣어 사용합니다.






덧글

  • 타마 2016/06/27 11:04 # 답글

    만능소스 한두개 정도는 필수죠! 정신없을때 후다닥 요리가 완성됩니다 ㅎㅎ
  • 김정수 2016/06/27 12:33 #

    맞아요. 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이 인스턴트음식으로 끼니를 떼우실텐데 이런소스 하나정도 미리 준비해두시면
    나름 든든하실 것 같더군요.^^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