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에 무를 넣어보세요. 엄마 도전방(요리)






주말에 닭볶음탕을 해 주려는데, 감자가 똑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무를 넣고 해봤습니다.
일전의 '백종원 닭볶음탕' 순서에 감자 대신 무만 바꿔넣는 형식으로 해봤는데요..
감자 특유의 포근거리는 들큰한 맛과는 다른 시원한 맛이 나오네요. 당연한 결과겠죠?

결론은 감자가 없어도 닭볶음탕은 맛있다! 입니다. ㅋㅋㅋ
저는 일전에 닭 튀기고 남은 재료가 있어서 반마리 정도 후다닥 해서 먹었어요.



재 료: 닭 반마리, 무, 청양고추, 고추장, 고추가루, 된장, 간장, 대파나 쪽파, 간마늘.
방 법: 1. 닭을 먹기 좋을만큼 잘라주고 무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냄비에 담은 뒤에 물을 잠기듯 부워 줍니다.
         2. 고추장, 고추가루, 된장, 간장을 식성에 맞게 넣어주고 펄펄 끓여줍니다.
         3. 물이 반쯤 없어질 때 고추와 간마늘과 쪽파를 넣어줍니다. 이때 간을 보고 부족한만큼 간장이나 소금을 넣어주세요.
         4. 물이 거의 없어질 무렵에 불을 꺼주면 끝~






덧글

  • 신냥 2016/05/30 22:15 # 답글

    앗! 좋은 레시필거 같아요~
    전 갈비찜에도 무 넣은걸 좋아하거든요! ^^
  • 김정수 2016/05/31 11:16 #

    갈비찜에 무 넣어도 참 맛있죠! ㅎ
  • TORY 2016/05/31 18:18 # 답글

    저도 무 넣어서 해 먹어봐야겠어요
    역시 무나 감자나 진리의 닭볶음탕!!
  • 김정수 2016/06/01 07:52 #

    쉬운 레시피이니 한번 도전해 보셨으면 해요. 후회 안하실 듯..ㅎ
  • 하하 2018/03/18 19:07 # 삭제 답글

    ㅋ.ㅋ 무밖에 없어서 고민햇는데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해용~~
  • 김정수 2018/03/28 13:46 #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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