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포스터의 위엄. 일상 얘기들..










언뜻보면 두 장의 포스터 같지만 실은 한장이다.
보는 위치에 따라 읽히는 글씨가 다른 것.

포스터보다 위에서 내려다 볼때는(어른입장): '학대받는 아이는 주변에 있습니다.'라는 글씨가 보이고,
아래서 올려다 볼때는 (아이입장):'누구든 때리거나 괴롭히면 꼭 전화해'라고 읽힌다고 한다.

시선을 따라 제대로 해석하게끔 만든 부산경찰청의 센스가 돋보인다.






덧글

  • 푸른미르 2016/04/05 23:54 # 삭제 답글

    좋네요. 친부모라도 육아스트레스로 어린 자식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도록 사회에서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예방해주는 일이 필요하겠지요.
  • 김정수 2016/04/06 10:37 #

    여태 화두되지 못한채 방치되었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이제서야 드러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세상의 희망인데 당연히 권리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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