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이 훌륭한 오징어볶음. 엄마 도전방(요리)









오징어볶음은 주부들 나름대로 레시피가 있을텐데요.
저도 그동안 하던 방법이 있었는데 국물이 많이 나오는 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믿고따라하는 백종원씨의 레시피대로 무조건 따라 해봤는데 국물도 많이 나오지 않고
오징어식감이 훨씬 훌륭했습니다.  하기도 쉽고 맛있기까지하네요. ^^




재    료: 오징어 한마리, 대파, 냉장고야채들(깻잎, 양파, 청양고추, 양배추 있으면 썰어놓으세요),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설탕
방    법: 1. 대파를 잘게 썰어 달군 후라이팬에 볶다가 어느정도 파향이 올라오면 썰어둔 오징어를 넣고 볶습니다.
            2. 오징어가 반정도 익었을 때 설탕 반스푼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3. 설탕이 스며든 것 같이 느껴질때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간마늘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4. 간이 밴 오징어에 썰어둔 야채들을 넣고 뒤적여 줍니다.
            5. 먹기전에 깨와 참기름을 투하하고 접시에 담습니다.





덧글

  • 신냥 2016/03/03 23:40 # 답글

    맛있어 보이네요~
    오징어는 여기저기 넣어도 맛나서 멀티플레이어같아요~
    전 숙회도 좋더라구요, 초간단하구요! ^^
  • 김정수 2016/03/04 08:21 #

    맞아요. 서민들이 즐겨찾게되는싸고 영양많은 식재료죠..^^
  • chocochip 2016/03/04 04:04 # 답글

    백종원... ㅋㅋㅋ 기름에 파나 마늘 볶는 거 백종원 덕분에 알려지게 된 듯요. 보통 주부들은 파나 마늘을 먼저 볶아 기름에 향을 내준다, 라는 개념이 거의 없으니까요. 불행히도 저는 파 없이 사는 사람;; 파 한단을 사면 거의 대부분을 냉동시키는데다 요리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파 기름은 꿈입니다. 혼자 살면 아무래도 요리의 종류에 한계가 생기니까요. 그나저나 오징어 맛있으셨겠어요!
    가스렌지에 브로일러가 있으시다면 오징어를 자르지 않고 내장만 정리한 다음, 잘게 칼집을 살살 내주고 고추장양념을 발라 브로일러에 구워주셔도 맛나요. 불맛이 살짝 도는데다 매콤달콤한 고추장양념이 더해지니까 그냥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혼자서는 오징어를 한 마리 다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건 맛있어서 밥 한공기 뚝딱 했습니다.
  • 김정수 2016/03/04 08:24 #

    혼자 살게되면 식재료의 양때문에 항상 고민이 될 것 같아요. 파 한단 사게되면 잘라서 냉동했다가 사용하면 편리하더라고요.
    말씀하신 고추장양념에 구워먹는 오징어를 상상하니! 아우~~~ 급땡깁니다. 주말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주방용품을 잘 활용하는 것이 요리의 지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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