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으면 든든한 밑반찬들. 엄마 도전방(요리)







해놓으면 든든한 밑반찬입니다.
저는 밑반찬을 하는 날을 아예 정해놓고 한꺼번에 하는 스타일인데요.
그래야 허둥대지 않고 그날의 '주메뉴'에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우리집 식구들이 좋아하는 멸치볶음랑 콩장조림입니다.
멸치는 약간 큰거(국거리 멸치보다 약간 작은거)로 박스구입해서 한가할 때 똥을 발라놓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조리를 합니다.
또 콩장은 서리태로 하는데요. 이것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을만큼 불렸다가 하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만의 레시피입니다.




※ 멸치 고추장볶음.
1. 양념장 준비(고추장 두 스푼, 설탕 두 스푼, 간장 한 스푼, 참기름, 깨)
2. (똥을 발라낸)멸치를 먼저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 냄새를 제거합니다.
3. 조금 볶다가 식용유를 넣고 멸치에 식용유가 베었다 싶을 때 불을 끄고, 양념장 투척하고 볶습니다.
4. 다시 불을 키고 양념이 멸치에 베었다 싶을때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넣고 그릇에 담습니다.





※콩장조림
1. 서리태콩 두 주먹을 깨끗이 닦은 뒤에 볼에 넣고 물을 잠길만큼 넣은 다음 하루밤 불립니다.
2. 아침에 불린 물과 콩을 그대로 냄비에 넣은 뒤에 간장 세 스푼, 설탕 세 스푼을 넣고 끓입니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은근히 조립니다.
4. 물기가 약간 남았을 때, 주걱으로 뒤적거려 주고 쪼글쪼글해지면 참기름과 깨를 넣은 뒤에 그릇에 담습니다.




덧글

  • 신냥 2016/02/11 13:27 # 답글

    1번 해볼까봐요~ 선물로 들어온 멸치 까볼까봅니다! :)
  • 김정수 2016/02/12 08:04 #

    명절선물로 들어왔군요? 쉽고 만만한 멸치고추장볶음이죠. 맛있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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