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도, 동치미. 엄마 도전방(요리)






어머니가 아프신 이후로 매운 음식을 못드시게 되면서 밥반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직장을 다니니 김장배추김치로 일년을 대충 때웠는데 아무래도 김치를 못드시니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동치미를 담궈봤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하면 실패했을 때 실망감이 클까봐 무우 한 개만 일단 시도했어요.


무우 큰거 한개, 양파 3개, 생강, 마늘 빤거, 무 한 개.
무우는 먹기 좋기 썰고 다른 재료들은 몽땅 갈아서 넣었습니다. 배는 그냥 통채로 넣었어요.
소금은 천일염을 썼구요.
하루 외부에 놨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 오늘 아침에 기대에 차 떠먹었는데..........


ㅜ.ㅜ 짭니다!


오늘밤에 가서 물 좀 더 부워야 겠어요.










덧글

  • 애쉬 2016/01/04 10:17 # 답글

    밑국물을 잘 만들어야겠더라구요... 보통은 다시마 밑국물에 발효를 위해서 찹쌀풀을 좀 섞어주시는 것 같더군요
  • 김정수 2016/01/04 10:56 #

    아.. 그런거였군요. ㅜ.ㅜ 지금 넣으면 너무 늦은거겠죠?
  • 애쉬 2016/01/04 11:05 #

    이번이 마지막 동치미는 아니시겠죠^^ ㅎ

    이번 것도 스트레이트 한 그런 맛은 좋을 것 같아요
  • 신냥 2016/01/04 11:53 # 답글

    동치미가 만들기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
    앞으로 더더 맛나지겠죠~~
  • 김정수 2016/01/04 17:10 #

    그래야죠..ㅎㅎ 담엔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보려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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