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체력싸움. 일상 얘기들..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네가 데미지를 입고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럼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 밖에 안돼.




'미생' 드라마 中



벌써 작년이 되었구나.
하반기에 빅히트를 쳤던 '미생'이란 드라마를 기다리며 본 기억이 난다.
나는 위 나레이션이 흐를 때 참 많은 공감을 했었다.
사람이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공부도 체력싸움이고, 일도 결국 체력싸움이다. 누가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지 그것이 성공의 키다.

요즘 우리 용석이를 보면 미생을 보면서 공감했던 위 내용을 말해주고 싶다.
조교생활에 연구에.. 아침 6시반에 일어나 밤 12시 가까이 되서야 돌아온다.
다만 자신은 느릴 뿐이지 놓치는 일이 없다고 믿는 아이기에 휴일에도 일감을 싸들고 와 노트북 앞에서 쉽게 일어서질 못한다.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내가 해 줄 수 없는 일이다.
혼자 힘으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기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것은 체력싸움이다. 잘 견디도록 내가 도와줘야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6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