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름해서 더 땡기는 고들빼기김치. 엄마 도전방(요리)








요즘 고들빼기김치는 연해서 두 시간정도 담궈놔도 딱 먹기 좋게 담궈집니다.
결혼 전에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김치인데..(친정엄마가 직장을 다니셔서 다양한 김치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
쓴맛이 좋아지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던데, 약간 쓴맛이 나는 나물류와 김치가 맛있게 느껴지네요.




재   료: 고들배기 김치 2단, 찹쌀풀, 멸치액젖, 양파 2개, 고추가루, 설탕, 마늘, 쪽파, 깨
방   법: 1. 고들때기 김치를 소금물에 잠겨 2시간 정도 뒤적거려 줍니다.
           2. 재 놓을 동안 찹쌀풀을 한 컵 정도 쑤어놉니다.
           3. 쪽파는 길게 썰어놓고 양파 2개는 갈아놓습니다.
           4. 식은 찹살풀에 마늘 빤거, 양파 간거, 쪽파 썰어놓은거, 멸치액젖(양은 식구들 기호에 맞게 넣으세요), 고추가루,
               설탕 넣고 뒤적거려 놓습니다.
           5. 고들빼기가 숨이 죽으면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씻은 뒤에 소쿠리에 받쳐 놓고 물기가 빠질때까지 기다리세요.
           6. 물빠진 고들빼기와 4번 양념장과 버물여 놓습니다.
           7. 하루밤 냉장고에 넣지 말고 아침에 넣고 맛있게 먹습니다.^^






덧글

  • wkdahdid 2015/09/08 01:13 # 답글

    저도 나이드니까 더 맛나다고 느껴지는 김치예요~
  • 김정수 2015/09/08 17:01 #

    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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