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가 들릴때, 튀김음식이 먹고 싶은 이유. 엄마 도전방(요리)





어제 아침, 창가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가만히 비오는 창가에 서계시다 '호박 부침개 먹고싶구나'' 하십니다. ㅎ

비가올때 왜 부침개가 먹고싶은 줄 아세요?
느닷없는 제 질문에 어머니가 궁금해하십니다.
비오는 소리가 기름튀는 소리랑 같아 그래요.
뇌에서 그 소리를 듣고 튀김음식이 반사적으로 기억하는 거예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시며 호박부침개와 오징어튀김을 아주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덧글

  • wkdahdid 2015/09/06 13:56 # 답글

    오.. 그럼직한데요..? ^^
  • 김정수 2015/09/07 13:31 #

    그렇죠? 꽤 근거있는 얘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 명품추리닝 2015/09/06 16:12 # 답글

    묘하게 설득력이 있네요~ㅎㅎㅎ
  • 김정수 2015/09/07 13:31 #

    심리학으로 연결된 논리가 꽤 설득력이 있어요.
  • 알린 2015/09/07 01:54 # 답글

    ㅎㅎㅎ저도 저렇게알고있었어요~!
    오징어튀김 참 맛있눙데 막걸리랑 같이 묵고싶네영
  • 김정수 2015/09/07 13:32 #

    비오는날엔 막걸리도 셋트로 땡기죠.ㅎㅎㅎ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