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여성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엄마가 웃기는 방







금발의 여성이 맨해튼에 위치한 은행 안으로 들어오더니 대출담당자를 만나고 싶어했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달러(약 6백만원)가 필요하다고 했다.

은행 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 열쇠를 건넸다. 그 차는 은행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다.

그 자동차는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것이 맞았고, 모든 신상 정보가 확인 완료 되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

은행장과 직원들은 고작 5천 달러의 대출을 위해 25만 달러(약 3억원)의 차를 맡긴 그녀를 비웃었다.
이윽고, 한 직원이 그녀의 차를 곧바로 은행 지하차고에 주차 시켰다.

2주 후, 그녀는 돌아와 5천달러 원금에 이자를 더해 갚았다. 이자는 15달러 41센트(약 만 8천원).
대출 담당자가 물었다.

"아가씨, 우리는 정확한 날짜에 돈을 갚아주신데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말이죠? 아가씨 신용 정보를 조회해보니 억만장자시더군요.
그런데 왜 고작 5천 달러를 빌리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가요?"

그러자 그 금발의 여성이 답했다.





"뉴욕시에서 2주간 주차하는데 고작 15달러 41센트만 내면 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덧글

  • Rudvica 2014/11/03 10:47 # 답글

    게다가 담보물 보증이 있으니 주차 중 발생하는 파손에 대해서도 걱정없겠네요...^^
  • 김정수 2014/11/04 08:53 #

    ㅋㅋㅋ 그죠?
    발리파킹에 은행측에서 담보물보호 철절히 했을테니까요..ㅎㅎ
  • 함부르거 2014/11/04 09:08 # 답글

    역시 이래서 돈이 돈을 버는 거예요... ㄷㄷㄷㄷ
  • 김정수 2014/11/04 08:53 #

    부자들은 뇌회전이 일반인과 다르죠? ㅋㅋㅋ
  • wkdahdid 2014/11/03 11:27 # 답글

    창조적인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 김정수 2014/11/04 08:54 #

    맞아요. 같은 상황을 이렇게 슬기롭게 활용하다니요..ㅎ
  • C 2014/11/03 11:32 # 삭제 답글

    이거 중동 부호 버전도 있습니다;;;;
  • 김정수 2014/11/04 08:54 #

    와우..글쿤요! 상상이 간다는..ㅋㅋㅋ
  • 엘레시엘 2014/11/03 11:55 # 답글

    제가 읽은건 중국 부자가 페라리를 맡기는 버전이었는데...버전이 엄청 많은가보네요.
  • 김정수 2014/11/04 08:54 #

    그런가보네요. 역시 부자들 버전은 다양할 것 같군요.ㅎ
  • TOWA 2014/11/03 12:25 # 답글

    저는 노인이 보석맞기는 이야기로 들었어요
  • 김정수 2014/11/04 08:55 #

    그 이야기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한데요?
  • TOWA 2014/11/04 10:21 #

    비슷해요~
    보석을 담보로 왜 그것밖에 안빌리냐고 물으니
    매달 푼돈을 내는걸로 여기만큼 안전한곳이 어딨냐고<
  • 김정수 2014/11/04 12:37 #

    ㅋㅋㅋㅋㅋ 어쩌면 부자들 두뇌는 비슷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슈타인호프 2014/11/03 13:39 # 답글

    저는 50만 달러 어치 채권 보관하는 금고로 은행을 사용하고 1달러를 빌리는 유대인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대출 이자는 6%이므로 금고 사용료로 1년에 6센트를 내는 거죠(...)
  • 김정수 2014/11/04 08:55 #

    그렇군요. 금리대비해서 활용하는 시각차는 배울만 합니다.
  • 풍신 2014/11/03 13:47 # 답글

    중간부터 주차 관련 전개가 아닌가 했는데, 정말이었군요. 확실히 단지 며칠 여행하는데 자동차 맡겨둘 친구들이 전부 바쁜 상태에서, 비행장에 주차장의 살인적인 가격을 내기 싫어서 이래저래 머리를 굴린 적이 있어요.
  • 김정수 2014/11/04 08:55 #

    정말 살인적인 주차료.. 끔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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