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할땐 뜨끈한 씨래기국. 엄마 도전방(요리)






요즘 일교차가 너무 크게 벌어져서 빈속에 출근하면 더 춘기를 느낄것 같습니다.
이럴때 후루룩 먹기 좋고 속도 든든한 느낌이 드는 씨래기국을 추천합니다.
냉동실에 평소 준비해뒀던 씨래기와 사골 얼린거를 해동해 아침국을 차렸더니 다 좋아하네요.
소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게 썰어서 넣어도 씹는 맛이 있을거예요. 전 안넣었어요. ㅎ

씨래기는 건강먹거리죠. 미네랄이나 비타민,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성인병예방은 물론이고
애어른 할 것없이 다들 부담없는 된장이라 거부감도 없고요.




재   료: 씨래기, 사골국물, 청양고추2개, 된장, 멸치, 양파, 대파, 소금약간
레시피:  1. 두터운 냄비에 멸치를 볶다가 준비한 씨래기를 담고 청양고추 잘게썬것과 양파, 된장, 대파를 넣고 뒤적여줍니다.
            2. 간이 어느정도 베었을때 준비한 사골국물을(해동해서)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3. 다 끓을때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덧글

  • lily 2014/10/16 11:34 # 답글

    아!!! 완전 사랑하는 씨래기국인데..엄마표 음식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 김정수 2014/10/16 11:55 #

    쌀쌀해지면 따뜻한 엄마의 품이 더 그리운 법이에요.
    시장기도 느끼고요..ㅎ
    엄마 = 밥 이런 공식도 떠오르고..^^
  • wkdahdid 2014/10/16 16:26 # 답글

    보글보글 밥넣고 끓여서 김치랑 먹고싶어요~ ^^
  • 김정수 2014/10/17 08:03 #

    갓 담군 김장김치 길게 쭉 찢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 ^^;
  • PennyLane 2014/10/17 09:17 # 답글

    시래기는 역시 사골이죠. 뻣뻣한 채소에 고기기름이 들어가야 보들보들해지는 것 같아요.
  • 김정수 2014/10/17 11:10 #

    맞아요. 은근하게 오래 끓일수록 더 맛이 좋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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