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로 할 수 있는 밥반찬들. 엄마 도전방(요리)




꽈리고추반찬 삼총사



길거리좌판에서 꽈리고추를 한무더기 놓고 팔길래 덥썩 싼 맛에 사오고서는 고민하다가
그냥 모두 반찬을 해버렸습니다.
어차피 띄엄띄엄 해봐야 야채박스 안에서 시간만 흐를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아채박스안에 재료들을 응용해서 장조림, 멸치볶음, 오뎅볶음을 했습니다.
덕분에 식탁이 풍성해 졌기는 한데, 식구들 반응이 조금 질린 듯 하네요. ㅋㅋㅋㅋ

꽈리고추는 비타민C 가 풍부함에도 볶음요리에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알싸한 매운맛이 재료들과 잘 어울려서 입맛을 돋아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줍니다.
하는 방법도 일정해서 만들어 먹기 편합니다.

저만의 레시피를 알려드릴께요. 참고하세요^^



1. 메추리알꽈리고추 장조림
    재   료: 메추리알 2판,  소고기장조림용 약간, 꽈리고추, 마늘빤거, 간장, 올리고당, 설탕
    레시피:  . 메추리알을 소금넣고 끓이다가 약한불에서 익혀줍니다.
                . 찬불로 메추리알을 식힌다음 까놓습니다.
                . 대접의 양만큼 물을 냄비에 넣은 뒤에 간장 두 스푼과 설탕 한 스푼, 올리고당 조금 넣고 
                  메추리알과 고기, 꽈리고추를 넣고 끓입니다.
                . 끓으면 마늘 빤거를 넣고 약한 불에 물이 거의 쫄을때 꺼서 그릇에 담습니다.


2. 오뎅꽈리고추 복음
    재   료: 오뎅, 꽈리고추, 당근, 양파, 식용유, 굴소스, 깨
    레시피:  .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넣은 뒤 양파와 당근을 볶습니다.
                . 꽈리고추를 넣고 다시한번 볶다가 오뎅을 먹을 크기로 자른 뒤에 넣고 다시 볶습니다.
                . 숨이 조금 죽으면 굴소스를 넣어 간을 베이게 한 뒤 깨를 뿌리고 그릇에 담습니다.


3. 지리꽈리고추 볶음
    재   료: 지리멸치, 꽈리고추, 올리고당, 식용유, 설탕, 깨, 간장, 굴소스
    레시피: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에 꽈리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 숨이 죽으면 지리멸치를 넣고 다시한번 볶아줍니다.
                . 그다음 올리고당과 간장, 설탕을 조금(반스푼) 넣고 볶다가 굴소스를 넣어 간을 봅니다.
                . 마지막에 깨를 뿌리고 그릇에 담습니다.


   

덧글

  • wkdahdid 2014/09/02 18:02 # 답글

    꽈리고추가 이렇게 훌륭한 면이 있었군요~ ^^
    레시피 감사해요~
  • 김정수 2014/09/03 10:07 #

    그냥 밥반찬이예요. ㅎㅎ
    간단히 해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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