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괜찮은 조화_김치볶음밥과 오징어국. 엄마 도전방(요리)







김장김치볶음밥하고 오징어국의 조화입니다. ㅎ
두툼한 후라이팬에 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약간 노릇노릇하게 태우지 않을 정도로 익힌 후에 숫가락으로 박박 긁어 먹는 재미가 일품인 것 같아요.

오징어국은 다시마와 멸치, 양파로 먼저 국물을 낸 후에 청양고추랑 콩나물 넣고 시원한 국물 마무리를 짓습니다.
막판에 오징어 넣고 끓여내면 시원한 국이 탄생되죠.

김치볶음밥은 김장김치랑 양파를 쫑쫑 썬후에 식용유에 달달 볶습니다. 노릇하게 익었을 즈음에 밥 넣고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굴소스 한 스푼이면 끝.
여기서 후라이팬에 밥을 쫙 펼친 뒤에 약간 노릇하게 누룰정도로 익혀주죠.

둘의 조화가 은근 괜찮아요.
반찬거리는 없는데, 끼니는 돌아와 난감할때 추천드립니다~~





덧글

  • flowerise 2014/08/06 09:30 # 답글

    정말 맛있어 보여요! 김치 약간 노릇해진 부분도 보이고, 전 그렇게 먹는 것 정말 좋아해서요^^
    비가 오고 꾸물꾸물 하니 오징어국도 시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잘봤습니다!
  • 김정수 2014/08/06 09:54 #

    그쵸? ㅎㅎㅎㅎ
    막판에 숫가락 싸움도 하면서 먹으면 깨알 재미도 있다니까요?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